“삼성 스마트폰, 10대 중 2대는 ODM 생산… 프리미엄 전략으로 비중 감소” 작성일 11-03 1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SQ1D7v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YdpOKG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A53 5G./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chosunbiz/20241103173446395hpze.jpg" data-org-width="2482" dmcf-mid="PEEBSnXD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chosunbiz/20241103173446395hp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A53 5G./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y9juIeWA3B"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판매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10대 중 2대가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전자가 설계와 생산을 외부 업체에 맡기고 ‘갤럭시’ 브랜드만 붙여 출시한 제품으로, 주로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 M 및 A 시리즈에 적용됐다. 그러나 최근 삼성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하며 ODM 비중을 점차 줄여가고 있다.</p> <p dmcf-pid="WvbsxFLKuq" dmcf-ptype="general">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상반기 스마트폰 출하량 중 ODM 제품의 비중은 22%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상반기 28%에서 감소한 수치다. 삼성은 저가폰 시장에서 ODM을 활용해 비용 절감을 꾀했으나, 플래그십 모델 강화로 전환하면서 중저가 모델 ODM 비율을 줄이고 있다.</p> <p dmcf-pid="Yy9IR0g20z" dmcf-ptype="general">ODM은 제조뿐 아니라 설계와 품질 관리까지 하청업체가 맡는 방식으로, 인건비와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OEM 방식은 설계와 품질 관리를 원청업체가 맡고 제조만 외주에 맡긴다. 애플은 ODM을 전혀 활용하지 않고 있으며, 모토로라는 ODM 비율이 90%, 샤오미는 78%로 대부분의 중국 제조사들이 ODM에 크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GH4Si7A8F7" dmcf-ptype="general">삼성의 ODM 비율은 2018년 3%에서 2020년 30%까지 급증했으나, 최근에는 중저가 시장 대신 고급 모델 중심의 전략으로 변경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략 변화는 삼성의 250달러 이상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갤럭시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가 상승으로 이어졌다.</p> <p dmcf-pid="HxsVYNFO0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또한 인도 내 자체 공장을 활용해 ODM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갤럭시Z폴드 및 플립 시리즈와 갤럭시S24 시리즈 등 플래그십 제품군에서 AI 기능 강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XeC8Xcph0U"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가 불렀던 ‘아몰레드’ 알어?... 천만 탈모인의 희망 되나 11-03 다음 투바투, 앙코르 포문…급체했던 휴닝카이 "걱정시켜 미안"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