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강자에 강하다 작성일 11-03 199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4강 ○ 변상일 9단 ● 박상진 7단 초점1(1~1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03/0005390055_001_20241103173915839.jpg" alt="" /></span><br><br>박상진은 예선을 넘어 본선에 올라와 첫 판을 이겨 16강에 올랐다.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한 여왕 최정과 만났다. 박상진은 "이번에는 꼭 이기겠다"는 다짐을 현실로 만들었다. <br><br>더 높은 8강에 더 무서운 강자가 있었다. 박정환이 5년 가까이 한국 1위를 지킬 때 승부 사슬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었다. 2위로 5년을 보내는 요즘 박정환 위에는 오직 신진서뿐이다. 3위 변상일에게 8패를 맞았지만 딱 그 두 배로 19승을 따냈다.<br><br>24위 박상진이 박정환과 네 번째 겨뤄 처음 이겼다. 청소년 대회가 아닌 남녀노소가 다 나오는 전국 대회에서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03/0005390055_002_20241103173915863.jpg" alt="" /></span><br><br>박상진 프로 인생에서 떨리는 기쁨을 준 전국 대회 4강, 이걸 변상일에게 갖다 대면 어떨까. GS칼텍스배에서만 4연속 4강에 올랐다. <br><br>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 박상진이 오른쪽에서 모양을 펼쳤다. 곧 위쪽도 키울 마음을 드러낸다. 싸움을 잘 거는 변상일은 서두르지 않고 왼쪽을 넓히며 맞섰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도> 백1에 벌리고 두는 것도 괜찮다고 한다. 초반에 판은 넓은 만큼 좋은 곳이 널려 있다. 흑13이 왔지만 백6 한 점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BDMNTN-XL 2024] 혁신-명승부-즐거움 다 잡았다! 어디서도 못 본 배드민턴 대회, 서승재의 블리처스 우승으로 성황리에 종료 11-03 다음 美 기술인재 주7일 일할때 … 韓반도체 인력 주52시간 '칼퇴근'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