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폰이 효자"…삼성전자,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 수성 작성일 11-03 2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분기 점유율 22%대로 유지<br>판매량 밀렸지만 고가제품 인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pGUI9Hhy"> <p dmcf-pid="9vUHuC2XC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올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중국 브랜드에 밀렸지만 갤럭시S 시리즈 등 고가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늘어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지킨 것으로 분석된다.</p> <p dmcf-pid="2UQbxFLKvv" dmcf-ptype="general">3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3분기 기준 22.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작년 3분기(22.6%)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 3분기에도 매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p> <p dmcf-pid="VuxKM3o9WS" dmcf-ptype="general">애플은 매출 점유율 2위(21.6%)였다. 애플의 인도 내 매출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대비 0.2%포인트 줄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뒤를 중국 브랜드가 이었다. 비보(15.5%), 오포(10.8%), 샤오미(8.7%)가 3~5위에 올랐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15.8%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3분기(17.2%)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보다 판매량이 많은 브랜드는 비보(1위·19.4%)와 샤오미(2위·16.7%)였다.</p> <p dmcf-pid="fHbFKyP3v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줄었는데도 매출이 늘어난 것은 갤럭시S 시리즈 등 고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특히 갤럭시S 시리즈 판매 호조로 매출 점유율이 확대됐다”고 말했다.</p> <p dmcf-pid="4XK39WQ0Wh" dmcf-ptype="general">또 인도 소비자가 더 높은 가격대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A 시리즈에 ‘서클투서치’ 등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한 것도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서클투서치는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리면 바로 검색해 주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프리미엄급인 갤럭시S 시리즈에만 적용됐다.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3분기 인도 스마트폰 매출 규모가 작년 3분기보다 3% 증가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8Z902YxpWC" dmcf-ptype="general">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뮤직도 버거운데… 스포티파이 무료공세 밀려온다 11-03 다음 롤드컵 중국 중계진 “페이커는 하늘 벽이고 산 봉우리” 이상혁 추앙[2024 롤드컵 T1 우승]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