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메타 등 4社 'AI 쩐의 전쟁' 내년에도 계속 작성일 11-03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 설비투자 42% 증가한 288兆<br>시장 선점 '올인'…네카오는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YXXcphTp"> <p dmcf-pid="3bGZZkUlh0" dmcf-ptype="general">미국 주요 빅테크 4곳의 올해 설비 투자액이 288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데이터센터 증설 등에 앞다퉈 지갑을 열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dmcf-pid="0ib22Yxpl3" dmcf-ptype="general">지난 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 아마존, 알파벳의 올해 설비투자 합계가 전년 대비 42% 늘어난 2090억달러(약 288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 가운데 80%가량은 데이터센터 부문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p> <p dmcf-pid="pnKVVGMUhF" dmcf-ptype="general">빅테크의 ‘AI 쩐의 전쟁’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가 750억달러(약 103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AI는 일생일대에 한 번 있는 종류의 기회”라고 말했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AI의 수익성에 대한 의문을 일축한 발언으로 평가된다. 빅테크 ‘빅4’는 수익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한 3분기에 되레 투자를 늘렸다. 이 시기 설비 투자 합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600억달러(약 82조8000억원)에 달했다.</p> <p dmcf-pid="UBYXXcphCt" dmcf-ptype="general">반면 국내 AI 기업들의 시설투자 비용은 감소하는 추세다. 올 상반기 네이버의 설비 투자액은 1949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3477억원)보다 43.95% 감소했다. 카카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전년 동기(3343억원)보다 소폭 감소한 3104억원을 올 상반기에 지출했다.</p> <p dmcf-pid="ubGZZkUll1" dmcf-ptype="general">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바이오에피스, 美·유럽서 분기 매출 5000억 돌파 11-03 다음 OLED 패치 붙이면 모발 쑥쑥…웨어러블 전자약 개발 첫사례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