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장현진, 2024 슈퍼 6000 클래스 드라이버 챔피언 등극 작성일 11-03 2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올 시즌 9차례 레이스에서 3차례 우승…'역대 최고령 챔피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3/AKR20241103042300007_03_i_P4_20241103190213327.jpg" alt="" /><em class="img_desc">2024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챔피언에 오른 장현진<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48세 베테랑 드라이버' 장현진(서한GP)이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br><br> 장현진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21랩)에서 열린 슈퍼 6000 클래스 9라운드 최종전 결승에서 41분 15초 53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41분 13초 763으로 우승한 최광빈(원레이싱)에 이어 2위로 체커기를 받았다.<br><br> 직전 8라운드까지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40점으로 선두를 달리던 장현진은 이날 19점을 추가하며 159점을 쌓아 랭킹 포인트 2위인 팀 동료 김중군(서한GP·120점)과의 격차를 39점으로 크게 벌리고 '드라이버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했다.<br><br> 올해 48세인 장현진은 이번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생애 처음이자 역대 최고령 '드라이버 챔피언' 등극의 겹경사를 맛봤다.<br><br> 슈퍼 6000 클래스에서 2017년 조항우가 작성한 종전 최고령 드라이버 챔피언 기록(43세)을 장현진이 5살이나 끌어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3/AKR20241103042300007_04_i_P4_20241103190213333.jpg" alt="" /><em class="img_desc">드라이버 챔피언 등극을 기뻐하는 장현진<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특히 드라이버 랭킹 3위가 정의철(서한GP·118점)에게 돌아가면서 서한GP는 올시즌 드라이버 랭킹 순위 1~3위를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하며 올 시즌 '팀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했다.<br><br>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장현진의 활약은 대단했다.<br><br> 1라운드에서 9위에 그치며 다소 불안하게 출발한 장현진은 2라운드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시작으로 3, 4라운드를 독식하며 3연승으로 단숨에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선두로 올라섰다.<br><br> 탄력이 붙은 장현진은 5라운드 5위, 6라운드 3위, 7라운드 6위로 잠시 주춤하다 8라운드에서 4위를 차지한 뒤 최종 9라운드에 나섰다.<br><br> 장현진은 예선에서 7위에 그쳐 7번 그리드에서 출발하는 불리함을 이겨내고 서서히 순위를 끌어올린 뒤 7랩에서 2위로 치고 올랐고, 이후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레이스를 마무리했다.<br><br> 장현진은 레이스가 끝난 뒤 "쉽지 않은 한 시즌이었다. 올해 우여곡절과 희로애락도 많았지만 그래도 '희'가 많았다"라며 "소속팀인 서한GP와 팀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축구 보느라 조세호 결혼식 불참” (‘런닝맨’) 11-03 다음 브루노 마스 또 울까, 로제 '아파트' 에스파 제치고 1위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