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눈물 자국..아들 전화만 기다려" 최은경, 子 해병대 입대에 오열 ('관리사무소') 작성일 11-03 1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slOEuS3N"> <p dmcf-pid="b8Fu3Xe73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6370Zdz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10asia/20241103210703450isrl.jpg" data-org-width="1200" dmcf-mid="7QD01Yxp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10asia/20241103210703450is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99XFZyP30o" dmcf-ptype="general"><br>방송인 최은경이 해병대에 입대한 아들을 보고 오열했다. <br><br>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입대 D-1 아들이 군대를 간다고요? 그것도 해병대…? 온 가족 눈물의 입소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br><br>공개된 영상에서 최은경은 "아들 (하루 전날에) 훈련소 가는 KTX에서 먹을 쿠키를 만들고 있다"며 쿠키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최은경은 "휴가 나오기 전까지 수료식 하는 날까지 엄마 밥을 못 먹으니까 오늘은 그래서 아기 때 좋아했던 계란 치즈 밥을 만들어주려고 한다"고 입대 날을 맞았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2Z35WQ0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10asia/20241103210705259iqga.jpg" data-org-width="1200" dmcf-mid="zkJgixva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10asia/20241103210705259iq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Vdq2BpaVFn" dmcf-ptype="general"><br>KTX를 타러 서울역에 도착한 최은경은 "아직까지는 상태가 괜찮다. 안 울었다"며 "포항으로 가고 있다"고 훈련소에 가는 길에 대한 소감을 얘기했다. <br><br>입대식을 보며 최은경은 "모두가 같은 머리를 하고 있지만 왜 내 아들은 잘 보이는지. 작았던 애가 언제 이렇게 커서 군대를 가는지. 아들이 절을 하는데 마음이 울컥했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JBVbUNf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10asia/20241103210707358lhrd.jpg" data-org-width="1200" dmcf-mid="qCRne6hL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10asia/20241103210707358lh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4ibfKuj40J" dmcf-ptype="general"><br>입소식이 끝나고 다시 기차를 타러 온 최은경은 "셋이 왔다 둘이 가니 마음이 두 배로 허전하다"며 "아까 택시 타고 오는데 발걸음 하나 떼기가 너무 힘들 정도로 기운이 다 빠져서 앉아서 초코 음료 먹고 이제 기차 타러 간다. 울어가지고 지금 (옷에 눈물자국을 보여주며) 안 없어진다 드라이 맡겨야 할 것 같다. 너무 오열했더니"고 말했다. <br><br>일주일 후, 최은경은 "오늘은 이제 통신 보약 받았다. 입대한 아들이 부모에게 전화하는 첫 전화를 왜 보약이라고 하는지 알았다. 제가 원래 기운이 잘 안 없는데 근데 일할 때도 기운이 없고, 제가 평생 방송하느라고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놨는데 진동을 해본 적이 없다. 처음으로 팔각모 사나이 다운로드해서 벨 소리 저장해놓고 소리 제일 크게 나게 해서 아침부터 기다렸다"며 아들 전화를 받고 아픔이 다 사라졌다고 얘기했다. <br><br>또한 아들에게 택배를 받은 최은경은 "잘 지내는 거 알아서 열어도 덜 울 것 같기는 하다"고 얘기했지만 아들의 물건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그는 "들고 간 가 방, 옷이랑 신발이랑 다 왔네. 가지고 간 거. 모르니까 다 챙겨갔던 것들 그대로 다 보냈다. 잘 지내는 것도 알고 이제 수료식 갈 날도 얼마 안 남았다. 점점 괜찮아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br><br>한편, 최은경은 올해 51세로 지난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예비신랑, 평소엔 손흥민 닮아” (‘지인의 지인’) 11-03 다음 '백패커2' 백종원, '체포영장'에 깜짝 "폭식유발죄"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