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AI에 275조원 쏟아붓고도…4대 빅테크 ‘수익 연결 언제쯤’ 작성일 11-03 1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본 지출 증가세 따른 추산액<br>시장선 “실질 이득 뭔가” 의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bOgdYc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n9CNiHE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khan/20241103212512230rnuy.jpg" data-org-width="639" dmcf-mid="YNL3vOKG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khan/20241103212512230rnu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L2hjnXDyw" dmcf-ptype="general">올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구글 모회사 알파벳 등 4대 기술기업(빅테크)의 총 설비투자액이 2000억달러(약 275조원)를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dmcf-pid="ZoVlALZwlD" dmcf-ptype="general">기업들은 “인공지능(AI)은 기회”라며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막대한 투자가 실질적인 수익과 장기적 성장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p> <p dmcf-pid="5QUEdPlovE"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시티그룹 애널리스트들은 4대 빅테크의 자본 지출(CAPEX·설비투자)이 올해 209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80%가량이 데이터센터 부문에 투입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했다. 블룸버그통신 역시 4대 빅테크의 자본 지출이 2000억달러를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p> <p dmcf-pid="1xuDJQSgyk" dmcf-ptype="general">최근 빅테크 실적 발표를 보면 자본 지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뚜렷해졌다. 지난 3분기 4대 빅테크의 설비투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늘어난 600억달러 수준이었다.</p> <p dmcf-pid="tM7wixvayc" dmcf-ptype="general">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1일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자본 지출은 약 750억달러에 달하고 내년에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AI는 일생일대의 큰 기회”라고 말했다.</p> <p dmcf-pid="FUvMBpaVyA" dmcf-ptype="general">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는 지난달 30일 “인프라 구축은 투자자들이 단기간에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아닐 수 있지만, 여기서 기회가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3uTRbUNfyj" dmcf-ptype="general">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전 세계적인 AI 열풍으로 엄청난 비용과 자원이 투입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p> <p dmcf-pid="07yeKuj4yN" dmcf-ptype="general">기업들은 AI 반도체를 확보하고 AI 구동에 필요한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막대한 투자를 통해 디지털 광고, 소프트웨어 등을 판매하는 현재 사업보다 미래 사업의 수익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한다.</p> <p dmcf-pid="pYEb5WQ0Wa" dmcf-ptype="general">4대 기업은 나란히 호실적을 내놨지만 시장의 반응은 엇갈렸다.</p> <p dmcf-pid="UGDK1YxpWg" dmcf-ptype="general">실적 발표 후 아마존과 알파벳 주가는 AI 운영을 위한 필수 인프라인 클라우드 사업 부문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하지만 메타와 MS는 자본 지출이 늘어난 데 반해 사업 성장 전망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p> <p dmcf-pid="uHw9tGMUCo" dmcf-ptype="general">시장에선 AI가 기업의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은 이번 실적 발표 당시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AI 사업 연간 매출이 1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힌 것 외에 다른 기업들은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725g69rRCL" dmcf-ptype="general">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의 짐 티어니는 “실질적인 이득이 무엇인가”라며 막대한 비용 지출로 이윤에 대한 타격이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p> <p dmcf-pid="zV1aP2meTn"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고양이에게 “아빠 ‘유퀴즈’ 하고 왔어” 인증샷 전격 공개(종합) 11-03 다음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속 예정된 행사 참석…굳은 표정 [왓IS]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