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명서현, 11년 만에 승무원복 입고 오열 “옷은 예쁜데 나는 늙어”(‘한이결’) 작성일 11-03 2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hwp5Jqj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xhwp5Jq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ilgansports/20241103233353393fnjm.png" data-org-width="800" dmcf-mid="80VzaJGk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ilgansports/20241103233353393fnjm.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QLGlKuj4kE" dmcf-ptype="general">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이 11년 만에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오열했다. <br> <br>3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 정대세는 나고야에서 누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명서현은 자택에서 승무원 유니폼을 꺼내 들어봤다. <br> <br>정대세는 누나가 차려준 밥을 먹으며 아내의 음식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하지만 누나는 명서현의 편을 들어줬다. 정대세의 누나는 고부갈등을 겪은 적 있어 무조건 명서현을 편을 들어준다고. <br> <br>그 시각 명서현은 집에서 결혼하며 그만 둔 승무원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 명서현은 “사직한 지 11년 차가 되는데, 유니폼을 입은 제 모습이 기억이 안 나더라. 특강 마치고 유니폼 생각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 커리어 중에서 정말 위에까지 올라갔는데, 갑자기 마침표가 되어 버리니까 미련이 계속 남아있다”고 고백했다. <br> <br>이후 명서현은 유니폼을 입고 머리를 손질하다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옷은 예쁜데 나는 너무 늙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작진 인터뷰에서 명서현은 “제가 너무 늙어있더라. 주름, 기미도 많고, 머리가 휑했다. 승무원복 입으면 마냥 설렐 줄 알았는데, 여러 감정이 들더라”고 말했다. <br> <br>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정대세는 “지금의 제가 비슷한 상황 아니냐. 울컥하더라.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든다. 어떤 방송에서 아스널에서 제안이 와도 은퇴할 수 있냐고 물어본 적 있다. 그때 전 답하지 못했는데, 아내가 비슷한 상황 아니었냐. 절 위해서 그런 결심을 했단 게 대단했던 것 같다”고 명서현의 깊은 마음을 고마워했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승수 "♥양정아, 평소 3~4시간 생각…우린 특이한 관계" 비밀연애 의심↑ (미우새)[종합] 11-03 다음 '인기가요' 다이몬, 휘몰아치는 퍼포먼스 '찍찍찍'→5세대 아이돌 선두 주자 증명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