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돌아왔다”… 최민정 두 대회만에 金 작성일 11-04 2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4/11/04/0003595958_001_20241104030214947.jpg" alt="" /><em class="img_desc">1년 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한 최민정이 3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올댓스포츠 제공</em></span>‘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6)이 국가대표 복귀 후 두 번째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며 건재함을 보여줬다.<br><br> 최민정은 3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지났다. 잔드라 펠제부르(1분30초632·네덜란드)가 2위, 커린 스토더드(1분30초779·미국)가 3위를 했다.<br><br> 최민정은 16세이던 2014년에 태극마크를 처음 달았다. 이후 9년간 국제무대를 누비던 최민정은 작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2023∼2024시즌엔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장비(스케이트 부츠와 날) 교체, 부상 치료, 휴식 등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리고 올해 4월 열린 2024∼20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br><br> 최민정은 국가대표 복귀 후 처음 나선 대회였던 지난달 말 월드투어 1차 대회 1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날 두 번째 출전한 대회 10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ISU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민정의 우승 소식을 다루면서 “여왕이 돌아왔다!(The queen is back!)”고 전했다. 레이스 초반 선두를 유지하던 최민정은 결승선 세 바퀴를 남기고 펠제부르에게 선두를 잠시 내줬지만 두 바퀴를 남긴 두 번째 직선 주로에서 다시 선두로 나선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최민정은 “시즌 첫 금메달을 따 굉장히 기쁘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길리(20)는 1분31초069의 기록으로 5위를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계약만료 앞둔' (여자)아이들 전소연, '다음' 약속했다…"네버버 만나러 갈게" 11-04 다음 벼랑끝 팀 구한 페이커, 롤드컵 5회 우승 이끌어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