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로버트 할리 "비자 막혀 母 임종 못 지켜…영상통화 10분 후 별세" (한이결)[종합] 작성일 11-04 1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PkOwzT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v72BEQ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062005560ekkj.jpg" data-org-width="1761" dmcf-mid="2TolGT6F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062005560ekk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JGK6Vsd3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한이결' 로버트 할리가 마약 사건으로 모친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YiH9PfOJuv"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N '한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는 로버트 할리, 명현숙이 출연했다. </p> <p dmcf-pid="GnX2Q4Ii3S" dmcf-ptype="general">이날 명현숙은 타지 생활 중 외로움을 느꼈던 로버트 할리를 위해 미국식 식사에 나섰다. 로버트 할리는 수제 버거를 먹으며 어머니의 음식을 떠올렸다.</p> <p dmcf-pid="HJGK6Vsd3l"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가 매일 음식을 만드셨다. 1년에 3~4번 햄버거 먹는데 맛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XiH9PfOJF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머니가 엄격하신 분이었다. 엄격하셨기 때문에 저는 착하게 살아왔다. 시키신 대로 공부하라고 하면 공부하고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라며 "그리고 웃음도 많고 매력적이고 어떤 면에서 아내와 비슷한 면이 있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nX2Q4Ii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062006908noxw.jpg" data-org-width="616" dmcf-mid="QxlUKzc6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062006908nox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NF6dxvazI" dmcf-ptype="general">로버트 할리는 "4년 전 모친이 돌아가셨다"라며 "임종을 지키지 못해 죄송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1j3PJMTN0O" dmcf-ptype="general">마약 사건 이후 3년 만에 미국에 돌아갈 수 있었다는 로버트 할리는 모친의 임종 당시 사건과 재판으로 비자가 금지됐다. </p> <p dmcf-pid="tA0QiRyj0s" dmcf-ptype="general">그는 "귀화했기 때문에 미국에 가려면 비자가 있어야 했는데 사건 때문에 비자 발급이 안 됐다"라며 "어머님이 저를 위해 평생 희생했는데 저는 마지막을 지키지 못해서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FbDX01iBu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재작년에 찾아가서 인사했다. 사과도 했다"라며 2년 만에 묘지를 찾아갔다고 밝혔다.</p> <p dmcf-pid="3KwZptnbzr"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 주말에 가족과 있을 때 더더욱 먹고 싶었다. 그 옛날 추억을 생각하면서 어머니 보고 싶고, 다시 한번 먹고 싶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dmcf-pid="09r5UFLKUw" dmcf-ptype="general">그는 "마음이 굉장히 아팠다. 어머니가 심장이 안 좋아져서 수술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어머님이 2년 동안 아버님 없이 살았으니까 수술을 거부하신 거다"라며 "제가 6남 3녀 중 장남이다. 어머님이 제일 기댔던 아들이었는데 그 사건에 대해서 안 하려고 했고, 얘기하면 돌아가실 것 같아서 말을 못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pWQEIrqy3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형제들의 권유로 영상통화를 했다고. 그는 "몇 개월 만에 웃음을 지으시더라. 그 이후 10분 만에 돌아가셨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UYxDCmBW7E" dmcf-ptype="general">사진=MBN </p> <p dmcf-pid="uGMwhsbYzk"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사 융합으로 가상콘텐츠 품질 UP…현실 연동 메타버스 보상" 11-04 다음 '결혼 11년' 정지선 "가정과 일? 살기 바빠...인플루언서 모임=투자" ('사당귀')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