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재일교포 차별 고백…“선생님 구타에 온몸 피멍” 작성일 11-04 1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Iv1HRu0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zyXu3o9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egye/20241104071849888edar.jpg" data-org-width="680" dmcf-mid="fLvGptnb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egye/20241104071849888ed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mdowcph7W" dmcf-ptype="general"> <br>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과거 일본인 교사에게 차별을 당했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PA6RNLZwpy"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MBC TV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추성훈은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p> <p dmcf-pid="QWcrThVZ7T"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재일교포라는 이유로 14살때 차별받은 경험을 말했다. 근는 "나는 재일교포로 살고 있었고, '차별 있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xOiamEuSpv" dmcf-ptype="general">이어 "중학교 1학년 때 친구가 '1000원(100엔)을 빌려달라'고 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안 갚았다. 친구가 '돈 없다'고 했는데 주머니에 뭐가 있다. 잔돈 소리가 났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reLDA0CF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일본에서는 100엔이 잔돈이다. 잔돈 소리가 나서 100엔을 달라고 친구에게 말했다. 거기에서도 '돈이 없다'고 했다. 나도 머릿 속에서 하나 끊어져서 엄청 싸웠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W0hyFZdz7l"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선생님도 많이 오고, 난리가 났다. 어머니까지 학교에 불려오셨다.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 친구 반 선생님이 나를 찾아왔다. 선생님이 '나 혼자서 체육관으로 오라'고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YTjDSI9H7h" dmcf-ptype="general">이어 "(체육관에 갔더니) 갑자기 선생님이 나를 막 때렸다. 얼굴 밑으로 몸쪽으로 다 때렸다"며 선생님이 때린 흔적이 보이지 않도록 얼굴만 피해서 구타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GHDOYv8tF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문을 모른 채 선생님에게 맞았는데, 그 순간 그 사람이 '일본 사람 때리지마'라고 하더라. 맞으면서 그건 틀린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며 "일단 엄마와 같이 그 친구 집에 가서 사과했다. 집에 가는 길에 제가 다리를 절뚝이며 집에 가고 있었다. 엄마가 그걸 보고 '운동하다가 다쳤냐?'고 물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HR7Kx8CnpI"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고 했다.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집에 가서 옷을 다 벗으라고 했다. 온몸에 피멍이 많이 들었다. 어머니가 눈치가 빨라서 구타 당한 일을 실토했다. 이런게 완전 차별이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SakhsbYUO"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안현모, 이혼 1년 됐는데 벌써 결혼 권유…지춘희 "좋은 사람 온다" ('사당귀') 11-04 다음 '체육에 교육을 더했다' 서울대 진로탐색 부스에서 피어오른 꿈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