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풀타임·홍현석 16분' 마인츠, 프라이부르크와 득점 없이 무승부 작성일 11-04 2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4/0001202973_001_2024110407421391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재성</strong></span></div> <br>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코리안 듀오 이재성과 홍현석이 나란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은 최근 3경기 2무 1패의 답답한 흐름을 끊지 못했습니다.<br> <br> 마인츠는 3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SC프라이부르크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br> <br>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한 차례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습니다.<br> <br> 이재성은 후반 5분 상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높게 솟구쳤다가 떨어진 공을 앙토니 카시에게 내줬고, 카시가 그대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br> <br> 후반 14분 역습 상황에서 자신에게 오는 패스가 짧아 공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끝까지 상대와 적극적으로 부딪친 이재성은 넘어지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동료를 향해 공을 툭 밀어내 공격 흐름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br> <br> 직후 상황에서 나딤 아미리의 왼쪽 페널티 지역 오른발 슈팅은 수비를 맞고 굴절된 뒤 반대쪽 골대 구석으로 향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엔 실패했습니다.<br> <br> 후스코어드닷컴은 이재성에게 평점 6.6을 줬습니다.<br> <br> 홍현석은 후반 29분 아미리 대신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16분을 뛰었으나 눈에 띄는 장면은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4/0001202973_002_20241104074213947.jpg" alt="" /><em class="img_desc">홍현석</em></span><br> 마인츠에 입단한 뒤 첫 3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했던 홍현석은 이후 4경기에서는 교체 투입, 한 경기에선 벤치를 지키는 등 치열한 주전 경쟁을 겪고 있습니다.<br> <br> 양 팀의 경기는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br> <br> 마인츠와 프라이부르크는 공 점유율을 49% 대 51%로 양분했고, 각각 슈팅 9개와 10개를 기록하는 동안 유효 슈팅은 똑같이 2회에 그쳤습니다.<br> <br> 마인츠는 전반 28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요나탄 부르카르트가 반대쪽 골대로 쇄도해 득점을 노렸으나 크로스바 위로 크게 떠버리면서 득점이 무산됐습니다.<br> <br> 프라이부르크의 주니어 아다무는 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혀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br> <br> 마인츠는 리그 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에 그치며 13위(승점 10)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해외 예능 봇물 ―자, 떠나자! 11-04 다음 TWS, 11월 25일 싱글 1집 ‘Last Bell’ 발매…3연타 흥행 도전 [공식]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