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父 입관 때 내 유도복 직접 입혀드렸다” 작성일 11-04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vz9qkP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nlub7A8p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연자들’. 사진 ㅣ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tartoday/20241104075110662xqij.jpg" data-org-width="595" dmcf-mid="HxhUBuj4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tartoday/20241104075110662xq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연자들’. 사진 ㅣMBC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NWbfKwM05" dmcf-ptype="general">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지난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부친을 추억했다. </div> <p dmcf-pid="1jYK49rR7Z"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는 추성훈이 강연자로 출연해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p> <p dmcf-pid="tAG982mezX"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은 “저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재일교포 3세, 어머니는 한국에서 태어났다”며 “과거 우리 집이 오사카에서 치안이 나쁜 동네였고, 거기 있는 친구들이 거의 다 야쿠자다. 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던 이유가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서 유도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FboSYv8tFH"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아버지께 배운 게 많다. 인생에서 선택해야 될 때가 많지 않나. 제게 아버지는 무조건 어려운 길을 선택하라고 했고 그게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했다”고 돌아봤다.</p> <p dmcf-pid="3KgvGT6FuG" dmcf-ptype="general">추성훈의 부친은 지난해 4월 골프를 치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3세.</p> <p dmcf-pid="09aTHyP37Y"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가 입관할 때 금메달을 넣어드렸다. 제가 2002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걸 가장 기뻐하셨다”며 “아버지도 유도를 하셨고 대한민국 국가대표까진 못됐지만 잘 하셨다. 유도복을 입고 싶어하실 것 같아 아버지께 제 유도복을 입혀드렸다”고 애틋한 그리움을 전했다.</p> <p dmcf-pid="pWKoAg1mUW"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한국에 오면 일본 사람, 일본에선 한국 사람”이라는 이중 정체성 속에서 겪었던 쉽지 않은 과거를 솔직히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짜 바보(?) 이준, 로열 스위트룸 미션에서 ‘멘붕’ 셀프 디스 폭발!” 11-04 다음 명서현, 11년 만에 승무원복 "너무 늙었다" 오열…정대세 '울컥'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