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할인받으니까”…한국 통신사 멤버십 이용률 36%뿐 작성일 11-04 1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통신사 멤버십 이용률 36%로 낮아<br>사용법 몰라서 42%·매력적 제안 부족 28%</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PbcatsU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Sz1eQSgp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통신 3사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egye/20241104075949404qcnl.jpg" data-org-width="680" dmcf-mid="fPefrkUl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egye/20241104075949404qc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통신 3사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Y9pLdYcUF" dmcf-ptype="general"> <br> 한국의 통신사 멤버십 이용률이 아시아 국가 중 낮은 편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div> <p dmcf-pid="Qyb3iRyjFt" dmcf-ptype="general">3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의 ‘2024년 디지털 소비자 인사이트: 아시아’에 실린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통신사 멤버십 프로그램 이용률은 올해 8월 기준 36%였다.</p> <p dmcf-pid="xXf7anXDp1" dmcf-ptype="general">한국은 조사 대상 7개 국가 중 일본(16%), 호주(30%)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인도는 멤버십 이용률이 6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도네시아가 60%, 중국이 57%였다.</p> <p dmcf-pid="yFQKkNFO05"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개발도상국 소비자의 경우 요금제 선택에 있어 멤버십 혜택이 미치는 영향과 이용률이 높고, 선진국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Wrty49rRFZ" dmcf-ptype="general">실제로 멤버십이 요금제 선택에 영향을 미치냐는 질문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비율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35%가 넘었지만, 선진국은 15% 수준이었다. ‘적당히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비율도 개발도상국이 선진국보다 높았다.</p> <p dmcf-pid="Y7J8sD7v7X" dmcf-ptype="general">다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의 비율은 모든 수준에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보다 높았다. 경제적 차이로 인해 개발도상국 국민이 멤버십 혜택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Xf7anXD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요 아시아 국가의 멤버십 프로그램 이용률. 옴디아 보고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egye/20241104075949576ouaz.jpg" data-org-width="500" dmcf-mid="4foxhsbY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egye/20241104075949576ou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요 아시아 국가의 멤버십 프로그램 이용률. 옴디아 보고서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Sz1eQSg7G" dmcf-ptype="general"> <br> 한편 멤버십을 이용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사용법을 몰라서’(42%)가 가장 많았고 ‘매력적인 제안이 부족해서’(28%), ‘통신사가 혜택을 제공하지 않아서’(26%) 순이었다. </div> <p dmcf-pid="XUefrkUlFY"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소비자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부족하거나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 혜택 정보가 이용 약관에 숨겨져 있는 경우 등으로 인해 이용률이 낮아질 수 있다”며 “멤버십 프로그램을 간소화하고 소비자를 세분화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p> <p dmcf-pid="ZxraZYxpUW" dmcf-ptype="general">한편 국내 통신사는 멤버십 이용률을 높여 고객 충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혜택 종류와 개수를 늘려가고 있다.</p> <p dmcf-pid="50M2DA0CFy"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올해 들어 T멤버십에 35개의 신규 제휴사를 추가해 현재 총 165개 제휴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를 위한 키즈 카테고리와 반려동물 가정을 위한 카테고리도 최근 개설했다.</p> <p dmcf-pid="1boxhsbYuT" dmcf-ptype="general">KT는 ‘매달 선보이는 달콤한 혜택’이라는 뜻의 ‘달.달.혜택’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고르거나 중복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 <p dmcf-pid="tVjdThVZ0v"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매월 특정일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유플투쁠’을 진행하고 있다.</p> <p dmcf-pid="FJCk35JqpS" dmcf-ptype="general">국윤진 기자 soup@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대 우승 도전' 신진서·변상일, 난양배 월드바둑 나란히 8강 진출…신민준 탈락 11-04 다음 한국폴리텍&마이크로소프트 주관 '클라우드 AI 경진대회' 성료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