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리프트, 美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소까지 이동 50% 할인…왜? 작성일 11-04 1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휴일 아닌 미국 대통령 선거일...투표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E4Buj4uy"> <p dmcf-pid="qMsxVbDxU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승차 공유 플랫폼인 우버와 리프트가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에 투표소까지 이동시 50%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휴일이 아닌 미국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p> <p dmcf-pid="B9NKUFLKUv"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기즈모도 등 외신은 우버와 리프트가 투표소로 가는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선거일인 5일 하루만 할인된 요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p> <p dmcf-pid="b9NKUFLK7S" dmcf-ptype="general">미국에서는 선거일은 공휴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투표를 위해 유급 휴가를 제공하지 않는다. 때문에 우버와 리프트는 투표소로 가는 이동을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하기 위해 할인된 요금을 제공키로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UdpZYxp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버 투표 독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ZDNetKorea/20241104073649996kwsx.jpg" data-org-width="640" dmcf-mid="73Q1WS41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ZDNetKorea/20241104073649996kw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버 투표 독려 </figcaption> </figure> <p dmcf-pid="9xmQ2BEQph" dmcf-ptype="general">먼저 우버의 경우 미국 내 투표소로 이동할 때 최대 10달러(약 1만3천800원)까지 50%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을 받으려면 우버 앱에서 '투표하러 가기'라는 팝업을 누르면 되고 앱이 자동으로 지역 투표소를 찾아 할인을 적용해준다. </p> <p dmcf-pid="2E5koJGkUC" dmcf-ptype="general">또한 25달러(약 3만4천500원)이상 음식 주문 시 최대 15달러(약 2만700원)까지 25% 할인을 제공한다. </p> <p dmcf-pid="VPw6Kzc6pI" dmcf-ptype="general">리프트 역시 투표소로 가는 승차 공유 서비스와 자전거, 스쿠터로 이동하는 여정에 대해서도 비슷한 할인을 제공한다. </p> <p dmcf-pid="foTLM6hLFO" dmcf-ptype="general">리프트에 따르면 연구 결과 자동차가 없는 사람은 투표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낮다. 회사는 이동 수단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며, 이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4m3rjo5rUs" dmcf-ptype="general">우버 또한 "교통수단이 투표 자격이 있는 시민에게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투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때 최대한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p> <p dmcf-pid="8kZcLdYcUm"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18세 이상이 유권자인 반면, 미국은 선거인단만 투표 할 수 있다. 미국은 여러차례 선거일을 연방 공휴일로 만들기 위해 시도했으나, 정치적인 이유로 계속 무산됐다. 미국의 투표율은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p> <p dmcf-pid="6eIR49rR0r" dmcf-ptype="general">외신은 "대통령 선거일은 연방 공휴일이 돼야 하며, 최소한 직원들이 유급이나 무급으로 투표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PilJPfOJFw"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은 수녀들’ 송혜교X전여빈, 1월 24일 개봉 11-04 다음 사라진 돈 찾기 위한 김혜은 출동에 시청률도 최고 찍어 (다리미 패밀리)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