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박정민 주연 배구 영화 ‘1승’, 12월 4일 개봉 확정 작성일 11-04 1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llgiHE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4LL9qkP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아티스트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donga/20241104083649102shkh.jpg" data-org-width="700" dmcf-mid="BrggVbDx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donga/20241104083649102sh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아티스트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8oo2BEQI6" dmcf-ptype="general">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가 주연한 국내 최초 배구 소재 영화 ‘1승’이 12월 4일 개봉을 확정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열전이 담긴 ‘핑크스톰’ 라인업 영상을 공개했다. </div> <p dmcf-pid="2dEEx8Cnw8" dmcf-ptype="general">‘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 ‘핑크스톰’의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dmcf-pid="VJDDM6hLr4"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평생 파직, 파산, 퇴출에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으시던데?”라는 짠내 나는 대사와 함께 이겨본 적 없는 감독 김우진(송강호)이 먼저 소개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훈련하는 선수들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낚싯대를 손질하고, 경기 중 작전 타임에 “잘하자”라는 한 마디 밖에 하지 못하는 김우진의 시원치 않은 모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핑크스톰의 연패 행진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p> <p dmcf-pid="fiwwRPlosf" dmcf-ptype="general">이어 습관적인 자서전 출간부터 충동적인 라이브 방송까지, 프로 관종러의 모든 면모를 갖춘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강정원(박정민)이 등장한다. 배구의 ‘배’자도 모르지만 선수 부족은 “선수를 사세요”, 자금 부족은 “선수를 파세요”라는 간단 명료한 솔루션으로 모두의 말문을 막히게 만든다. 1승 시 승리 상금 20억이라는 파격 공약으로 시즌권 완판을 달성한 그가 “이기는 팀은 몰라도 팔리는 팀은 만들어 드릴게”라는 호언장담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p> <p dmcf-pid="4gOOiRyjsV" dmcf-ptype="general">후보만 20년 째인 ‘핑크스톰’의 주장,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 방수지(장윤주)는 겨우 코트에 나섰지만 동료들과 감독의 사인을 읽지 못하고 실수 연발, 결국 또다시 교체된다. “지금 센터로 가면 마흔까지 뛸 수 있어”라며 포지션을 교체하는 김우진에게 “저 마흔인데요?”라고 받아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젖은 낙엽처럼 벤치에 붙어 가늘고 길게 버텨온 그녀의 생존력이 극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dmcf-pid="8aIIneWAm2"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은, 더 사랑하자"…투바투, 210분의 앙코르 11-04 다음 [종합] 차태현·김하늘, 결국 의견 충돌했다…불합격 통보에도 "이런 연기 쉽지 않아" ('더 딴따라')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