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시즌제 드라마는 처음…묵직함 느껴지길 원했다” [SS인터뷰] 작성일 11-04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ASfKwMi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aVnHyP3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현주.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084148790anxs.jpg" data-org-width="700" dmcf-mid="6airzpaV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084148790an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현주.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WLKdWS41R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김현주 이미지는 풋풋한 첫 사랑에 가까웠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맑고 청순한 외모와 부드러운 연기 톤으로 순수한 사랑을 그려서다. 최근까지도 첫사랑을 상징하는 배우였다.</p> <p dmcf-pid="YNfLXWQ0JQ" dmcf-ptype="general">하지만 넷플릭스 ‘지옥’ 시리즈를 만나고 이미지가 180도 변했다. 생존을 위해 싸우고 타인을 지키기 위해 거침없이 자신을 던지는 강렬한 이미지로 새롭게 각인됐다. 무술 능력도 상당하다.</p> <p dmcf-pid="Gj4oZYxpMP" dmcf-ptype="general">김현주는 ‘지옥’ 시리즈에서 민혜진을 연기한다. 민혜진은 단순한 변호사를 넘어, 지옥 같은 세상 속에서 생존하고 싸우며 성장하는 인물이다.</p> <p dmcf-pid="HvaC9qkPe6" dmcf-ptype="general">시즌1에서는 사이비종교 집단에 맞서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어머니를 잃는 등 고초를 겪지만, 고지받은 갓난아기를 시연에서 구해내며 희망을 본다.</p> <p dmcf-pid="XaVnHyP3i8" dmcf-ptype="general">김현주는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2’의 인터뷰에서 “시즌제로 참여하는게 처음이라 너무 반갑고 기뻤다”고 말했다.</p> <p dmcf-pid="ZYcv49rRi4" dmcf-ptype="general">이어 “데뷔 후 첫 시즌제 드라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받았다는 것이지 않나. 안 그랬으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작품이었을 텐데 기뻤다. 책임감도 크게 느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sdDu3o9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현주.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084149335riet.jpg" data-org-width="550" dmcf-mid="PzoOb7A8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084149335ri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현주.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1GkT82meeV" dmcf-ptype="general"><br> ‘지옥’ 시즌1을 다시 보며 감정을 더 끌어올렸다는 김현주는, 민혜진을 오랜 친구처럼 재회하면서도 변화한 모습을 찾는 과정에서 부담과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p> <p dmcf-pid="tTNh2BEQJ2" dmcf-ptype="general">3년만에 돌아오는 만큼 준비할 것도 많았다. 김현주는 ‘지옥2’에서 큰 차를 운전해야하는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면허부터 바꿨다. 이후 액션스쿨에 다니며 액션을 익혔다.</p> <p dmcf-pid="F2XBkNFOM9" dmcf-ptype="general">김현주는 “카체이싱 장면은 불안하고 위험해 보이는데 촬영할 땐 그렇지 않다, 요즘엔 진짜 많이 발전했다. 운전하는 장면 대부분은 대역없이 촬영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3vaC9qkPeK" dmcf-ptype="general">이어 “체력적으로도 좀 힘든 것들이 많아서 내가 체력이 돼야 이걸 끝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체력 보충하는 걸 많이 했고 그러다 보니 증량도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P3fsD7v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현주.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084150087tjur.jpg" data-org-width="700" dmcf-mid="QsqMvC2X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084150087tj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현주.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pP3fsD7veB" dmcf-ptype="general"><br> 김현주의 노력과 진심이 들어간 ‘지옥2‘는 공개 이후 3일 만에 1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국내 톱10 시리즈 부문 1위는 물론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5위에 올랐다.</p> <p dmcf-pid="UQ04OwzTLq" dmcf-ptype="general">김현주는 “새로운 인물들이 매력적이더라. 이런 조합이 한 작품에 나오면 어떨까 출연하는 배우로서 기대가 됐다. 문근영의 경우 그런 분장을 하고 시청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는 게 쉽지 않다. 기괴하고 웃길 수 있는데 다 떨쳐버리는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p> <p dmcf-pid="uIirzpaVLz" dmcf-ptype="general">이어 “김성철 배우는 뮤지컬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한 캐릭터를 다른 배우들이 하는 경험이 있어서 우리보다는 걱정이 없는 것처럼 집중을 했다. 담담하고 유연하게 자기가 할 몫을 잘 해낸 것 같다”고 밝혔다.</p> <p dmcf-pid="7DxA35JqR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감독님과 따로 시즌3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어쨌든 감사한 이야기다.감독님이 민혜진 캐릭터에 애착이 있으신 거 같다. 감독님이 다른 배우를 쓰려고 하는 게 아니라면 저는 당연히 할 거다.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zrRkptnbeu" dmcf-ptype="general">어느덧 27년차 배우 김현주는 “사실 도전적인 걸 안 좋아하고, 안정적인 것을 좋아한다. ’지옥1‘부터 욕심내서 도전했다는 걸 칭찬해주고 싶다. 그러다 보니까 시즌제도 할 수 있었고, 배우로서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길 “‘열혈사제2’, 우리가 너무 미치광이..빌런들 어쩌지?” 11-04 다음 ‘슈돌’ 편성 변경…수요일 밤으로 이동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