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이신영·히다 오리에, 나란히 PPQ라운드 통과 작성일 11-04 2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유미·김보송에 나란히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4/11/04/0002888664_001_20241104091415902.jpeg" alt="" /><em class="img_desc">이신영.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일 양국 여자 3쿠션 간판 이신영(휴온스)과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가 PPQ(1차예선)라운드를 통과했다.<br><br>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대회 첫날 LPBA PPQ라운드가 종료됐다. 그 결과 이신영은 김유미를 25-9(20이닝)로 제압했으며, 히다는 25-11(21이닝)로 김보송을 제쳤다.<br><br>김유미를 상대한 이신영은 경기 초반 박빙의 상황서 8이닝째부터 3-2-1 연속 득점으로 11-4로 치고 나갔다. 12이닝에 1점, 16이닝에 2점을 추가한 이신영은 18이닝째 하이런 10점 장타로 23-8, 승기를 잡았다. 이후 19이닝과 20이닝째 1점씩 추가해 25-9(20이닝)로 승리했다<br>.<br>히다는 김보송을 상대로 초반 리드를 내주다 역전승을 거뒀다. 4-4 상황서 김보송이 6이닝 째 1점, 7이닝 째 4점을 올리며 9-4로 앞서갔다. 히다는 9이닝 째 4점을 올려 맞불을 놓은 데 이어 13이닝 1점, 14이닝 5점 장타에 힘입어 14-9로 역전했다. 이후 히다는 18이닝부터 공타 없이 2-3-1-5 연속 득점으로 25-11(21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도경(웰컴저축은행)은 송민정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13으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던 김도경은 17이닝째 1점 이후 22이닝부터 25이닝까지 7점을 추가해 9-14로 쫓아갔다. 이후 27이닝에 2점을 더한 김도경은 30이닝째 6점 하이런 장타로 17-15(30이닝),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br><br>'일본 여자 3쿠션 강호' 하야시 나미코는 대기록 달성 기회를 놓쳤다. 하야시는 김민정1을 상대로 5이닝 만에 19점을 기록하며 애버리지 3.800을 기록해 LPBA 애버리지 기록 달성의 기회를 잡았다. 이후 11이닝 간 6점을 올리는 데 그치며 최종 애버리지는 1.471이 됐지만, PPQ라운드 전체 1위에 올랐다. 하야시는 김민정1을 상대로 25-13(17이닝)으로 승리했다.<br><br>지난 대회에서 최선영에게 PPQ라운드서 패배했던 장가연(에스와이)은 이번 대회서 최선영을 다시 만나 14-14(29이닝)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지만, 하이런에서 3-2로 앞서며 간신히 PQ(2차예선)라운드에 올랐다. 조예은은 24-8(31이닝)로 김혜정을 돌려세웠으며, 이우경은 강승현을 25-7(18이닝)로 제쳤다.<br><br>또 한국 당구 전설’ 고 이상천의 외동딸 올리비아 리(미국)도 고바야시 료코(일본)을 돌려세우고 PQ라운드에 진출했다.<br><br>한편, LPBA 예선 이틀차인 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4차례에 나뉘어 PQ라운드가 열린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곧바로 64강전으로 이어진다. 64강에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김세연(휴온스), 김민아(NH농협카드) 등 시드를 얻은 LPBA 강호들이 총출동한다. 관련자료 이전 ‘솔로라서’ 윤세아, 극E 에너자이저 일상 11-04 다음 “학생들 취미로 당구를” 인천 운서중학교 당구교실 오픈…최혜미 서한솔 참석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