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진, 슈퍼 6000 챔피언 등극…팀 챔피언십은 서한GP 정상 작성일 11-04 21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04/0005876276_001_20241104092011850.jpg" alt="" /></span></TD></TR><tr><td>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장현진이 자신의 머신 위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장현진(서한GP)이 2024시즌 ‘한국 최고 드라이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8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데뷔한 이후 통산 첫 챔피언이다. <br><br>장현진은 3일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21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장현진은 이날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해 총 159점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최정상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br><br>70kg 핸디캡 웨이트를 얹은 장현진은 예선을 7위로 마쳤다.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한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 박규승(브랜뉴 레이싱) 등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장현진은 전날에 펼쳐진 8라운드보다 뒤로 밀려났다.<br><br>결승(21랩)에서 장현진은 안전보다 도전을 택했다. 최소 6위 이상만 거두더라도 자력 우승이 가능했던 만큼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전진했다. 이 과정에서 또다른 우승 후보로 꼽혔던 정의철(서한GP)은 9랩에서 리타이어했다.<br><br>이렇게 행운의 여신은 장현진에게 손을 내밀었다. 6랩에서 3위, 7랩에서 2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장현진은 마지막 랩까지 자신의 순위를 지켜내며 올 시즌 자신의 다섯번 째 포디엄을 완성했다.<br><br>경기 후 장현진은 “드디어 슈퍼 6000 클래스에서 6년간 도전해 챔피언의 맛을 처음 본다”며 “역시 챔피언의 자리는 다르다”고 기뻐했다.<br><br>이어 “사실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봤는데, 시즌 중반부터 드라이버 포인트 차이가 벌어지면서 조금 여유 있게 나만의 페이스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긴장이 됐다. 쌓아온 것을 한순간에 잃을 수 있었기에 가슴을 졸였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팀 챔피언십은 서한GP(감독 박종임)가 2019년 참가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에서는 넥센타이어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왕좌에 올랐다.<br><br>박종임 서한GP 감독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준비를 많이 했다”며 “개인 별로 타이어 변화에 대한 셋업을 해주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br><br>더불어 “경험이 많은 드라이버들이 각각 적응을 잘 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내가 잘하기 보다는 정말로 우리 팀원들 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직전 라운드에서 7연패 대기록으로 우승을 확정지은 정경훈은 이번 라운드에 또 포디엄 정상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이외에 GT4 클래스 김종겸(한국 컴피티션),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 레이싱), 알핀 클래스 송기영(스티어모터스포츠), 루벡스 M 클래스 박찬영(MIM 레이싱) 등이 각 클래스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한편,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는 양일 통틀어 33,321명(8라운드 14,379명, 9라운드 18,942명)이 주말 나들이로 방문해 올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br><br>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내년 4월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돌아온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김길리... 은빛 질주로 월드투어 2차 대회 마무리 11-04 다음 KAIST·네이처, 한국 R&D 혁신 논의 위한 글로벌 포럼 연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