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대회 1000m 우승 이어 500m 銀 추가 작성일 11-04 18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00m서 복귀 첫 金 딴 최민정, 500m도 은메달<br>김길리는 500m 銅…장성우도 은메달 2개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4/NISI20241027_0001589635_web_20241027061624_20241104092422490.jpg" alt="" /><em class="img_desc">[몬트리올=AP/뉴시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왼쪽)이 26일(현지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대회 3000m 여자 계주 결승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24.10.26.</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돌아온 쇼트트랙 최강자 최민정(성남시청)이 시즌 첫 우승에 이어 추가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민정은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42초40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br><br>최민정은 42초087로 우승을 차지한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전날 열린 여자 1000m 경기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따내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던 최민정은 이날 대회 멀티 메달 획득에도 성공하며 이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br><br>대표팀 후배 김길리(성남시청)도 42초955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최민정과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br><br>4번 라인에서 이날 500m 경기를 시작한 최민정은 경기 내내 하위권에 처져 있었으나, 1바퀴 반을 남기고 아웃코스로 추월을 시도, 마지막 바퀴에서 크리스텐 산토스-그리스월드(미국)와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를 넘어서며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그리스월드가 넘어진 사이 김길리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을 시도하며, 폰타나보다 0.014초 앞서 결승선을 끊고 동반 메달이라는 결실을 맺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4/NISI20241028_0001593046_web_20241028095657_20241104092422493.jpg" alt="" /><em class="img_desc">[몬트리올=AP/뉴시스] 김길리(오른쪽)가 27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김길리는 2분24초396으로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10.28.</em></span><br><br>지난주 열린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길리는 이번 2차 대회에선 같은 종목 은메달(2분27초232)을 목에 걸었다.<br><br>2회 연속 1500m 금메달을 노리던 김길리는 이번엔 1차 대회 당시 은메달을 땄던 하너 데스멋(벨기에·2분27초149)에게 우승을 내줬다.<br><br>경기 중반까지 최민정과 함께 최하위권에 머물며 동태를 살피던 김길리는 5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경쟁자들을 추월하며 단숨에 선두에 올라섰다.<br><br>다만 김길리는 마지막 코너에서 데스멋에게 인코스를 내주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br><br>최민정은 경기 막판 산토스-그리스월드와 충돌하며 6위(2분48초014)로 경기를 마쳤다.<br><br>전날 열린 여자 계주 3000m 결승에서 2위로 들어오고도 실격이 선언되며 메달을 놓쳤던 최민정은 이날 열린 2000m 혼성 계주에선 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추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한편, 남자부에선 기대주 장성우(고려대)가 이번 대회 멀티 메달에 성공했다.<br><br>윌리엄 단지누(캐나다), 류 샤오앙(중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남자 1000m 경기 출발선에 선 장성우는 3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로 순식간에 경쟁자들을 추월, 단지누(1분24초863)에 이어 2위(1분25초010)로 결승선을 들어왔다.<br><br>장성우는 이어 열린 5000m 남자 계주 경기에도 박지원, 김태성(이상 서울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과 함께 나서 은메달을 합작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 500m ·김길리 1,500m 은메달…2차 월드투어 마지막 날 은메달 4개·동메달 1개 11-04 다음 고수, 달걀 세례 막기→반짝이 옷 입고 노래…파격변신 (이한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