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기’ 정대세, 이제야 고부관계 심각성 깨달았나..폭언한 엄마에 “원망해”[Oh!쎈 이슈] 작성일 11-04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1piKwM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qTH60g2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7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명서현, 정대세 부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poctan/20241104094945231dxih.jpg" data-org-width="530" dmcf-mid="QywIzWQ0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poctan/20241104094945231dx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7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명서현, 정대세 부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HVXFeqkPdl"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정대세가 아내 명서현과의 결혼생활에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야 고부관계의 심각성을 깨닫고 엄마를 원망한다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p> <p dmcf-pid="XpCT25JqJh"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는 정대세가 일본 나고야 고향집에서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아내 명서현이 ‘경단녀’로 살아온 11년의 결혼 생활을 떠올리며 설움의 눈물을 쏟았다. </p> <p dmcf-pid="ZfZ3dBEQeC" dmcf-ptype="general">본가에서 외출한 정대세는 중학교 시절부터 단짝이었던 친구와 만났다. 정대세는 “연애 시절, 아내와 한 번 헤어졌는데, 이 친구의 조언으로 다시 만났다”며 부부의 이별을 막아준 친구의 고마움을 언급했다. 그런 뒤 정대세는 아내와의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p> <p dmcf-pid="5c8MCo5rnI" dmcf-ptype="general">“서현이가 나고야에 오지 않으려 하고, 아이들도 안 보내주는데, 난 여기가 너무 좋고 힐링된다”는 속내를 고백한 것. 특히 정대세는 “어머니가 진짜 잘못을 했다고 생각해. 어머니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효도도 못 하고. 서현이도 못 데려오고. 어머니를 원망하는 게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Jz9cQSg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poctan/20241104094945617wyuj.png" data-org-width="530" dmcf-mid="yPeLWkUl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poctan/20241104094945617wyuj.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t1rCqYxpMs" dmcf-ptype="general">친구는 “서현이가 서운해할 수도 있겠지만, 너희 어머니 연세가 있으시고 언제까지 곁에 계실지 모르지 않나? 아무래도 아랫사람이 양보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p> <p dmcf-pid="FhnNXrqyLm" dmcf-ptype="general">집으로 돌아온 정대세는 거실 한 켠에 있는 아버지의 영정 사진을 보면서 복잡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사실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운을 뗀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어버지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 이제야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울컥했다. 직후 그는 어머니의 방문을 두드리며 대화를 청했고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았다. </p> <p dmcf-pid="3YwIzWQ0Lr" dmcf-ptype="general">정대세와 이혼 위기에 놓인 명서현은 그간 ‘한이결’에서 끔찍했던 고부관계를 고백했던 바. 지난달 13일 방송에서 명서현은 전문가를 만나 나눈 상담에서 고부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놓았다다. 그는 “연애 시작하고 4개월쯤 됐을 때 인사를 오라고 해서 일본을 갔다. 인사하자마자 첫 마디가 대세는 올라가라고 하더라. 처음에 하신다는 말씀이 ‘결혼하면 생활비는 내가 관리한다. 키는 몇이니 체중은?’이라고 물어보시더라. 너무 무서웠다. 그 눈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라고 회상했다.</p> <p dmcf-pid="0ZOSKXe7iw" dmcf-ptype="general">이어 “무릎 꿇고 어머니랑 2시간을 이야기했다. 감당을 할 수 있을지 여러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했고, 이를 들은 정대세는 “이건 처음 들어본다”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thyV1iB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poctan/20241104094945912vjzf.jpg" data-org-width="530" dmcf-mid="WEOSKXe7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poctan/20241104094945912vjz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thyV1iBeE" dmcf-ptype="general">명서현은 “처음에는 각오를 했다. 정말 잘해야지. 내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이해해주시고 며느리로서 받아주시겠지 그런 생각을 했는데 쉽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상처가 되는 말을 계속하신다. 어머니는 ‘네가 정 씨 가문으로 며느리로 들어온 게 난 수치스럽다’, ‘너 같은 여자애가 들어온 게 너무 싫다’ 그게 입 버릇이었다. ‘네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이렇게 됐다. 너 때문에 대세가 이렇게 됐다’ 말로 상처를 받은 것 밖에 없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u6UBN8Cndk" dmcf-ptype="general">심지어 시어머니는 가정교육까지 했다고. 명서현은 “우리 부모님을 이야기 하시는 게 너무 화가 나더라. ‘너희 엄마는 뭘 배웠길래 널 이렇게 키웠냐’고 했다. 내가 뭘 했다고 우리 엄마 아빠 욕하지? 저한테 하시는 말을 얕은 상처인데 부모님을 욕하시면 속을 후벼파는 느낌이다. 진짜 가슴이 막 송곳으로 파는 것처럼 통증이 오면서 구역질이 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7RBVEMTNRc" dmcf-ptype="general">결국 타지에서 생활하던 명서현은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인해 혼자 끙끙 앓다 극단적 선택 생각까지 들었었다고. 당시 26세 어렸던 명서현에게는 가혹했을 시간이었던 것. 그는 “그런 일이 있을 때 아이들 앞에서는 최대한 엄마가 울면 아이들이 슬프니까 아이들 몰래 울었다. 그게 계속 반복되니까. 그걸로 해결이 안됐다. 그래서 제가 조금 미쳤었다. 길 가는 사람한테 하소연하고 싶은 거다”라고 이야기해 큰 충격을 줬다. /kangsj@osen.co.kr</p> <p dmcf-pid="zhNEFC2XLA"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재♥임세령, 10년째 굳건한 애정…커플룩 입고 美 행사 참석 11-04 다음 밤일? 열애설?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가짜 뉴스'에 분통 [이제 혼자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