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건물은 색 바뀐다…스마트폰으로 노후 건물 진단 작성일 11-04 1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재성 기계연 책임연구원 연구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STuT6F3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2CD83o9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기계연구원 연구진이 건물 노후화를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필름 센서를 개발했다. 미세 구조로 색을 나타내는 구조색 현상을 이용해 복잡한 안전 평가 없이도 손쉽게 안전 진단을 할 수 있다./한국기계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chosunbiz/20241104100127245ehuv.jpg" data-org-width="5000" dmcf-mid="WGbpsiHE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chosunbiz/20241104100127245eh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진이 건물 노후화를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필름 센서를 개발했다. 미세 구조로 색을 나타내는 구조색 현상을 이용해 복잡한 안전 평가 없이도 손쉽게 안전 진단을 할 수 있다./한국기계연구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zSTuT6F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chosunbiz/20241104095724133rcwo.png" data-org-width="1800" dmcf-mid="PiX1V1iB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chosunbiz/20241104095724133rcwo.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WzSTuT6FuV"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오래된 건물의 노후화 정도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필름 센서를 개발했다.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드는 안전 평가를 대신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건물의 위험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p> <p dmcf-pid="Ya9VoVsdz2" dmcf-ptype="general">윤재성 한국기계연구원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이끄는 연구진은 건물이 노후화되면 색이 바뀌는 구조색 기반 필름 센서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p> <p dmcf-pid="GizBdBEQF9" dmcf-ptype="general">구조색은 공작새의 깃털, 모포 나비의 날개가 다양한 색을 내는 데 활용되는 현상이다. 색소가 없더라도 표면의 미세 구조를 이용해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다. 구조색은 별도의 색소나 염료, 전력 없이도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 dmcf-pid="H85tftnb7K"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나타나는 구조 변형에 따라 나노 구조가 바뀌는 필름형 나노광학 센서를 개발했다. 구조의 변화를 시각 정보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던 건물의 안전성 모니터링 과정을 간단히 필름만 붙이는 것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p> <p dmcf-pid="Xtrs5sbYFb"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관찰하는 각도에 따라서 구조색이 바뀌는 문제도 해결했다. 구조색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나노구조를 개발해 관찰 각도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건물의 노후화 정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했다.</p> <p dmcf-pid="ZhiLILZwpB" dmcf-ptype="general">건물의 안전성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드론, 로봇, 폐쇄회로(CC)TV에도 적용할 수 있어 기존에는 측정이 어려웠던 건물의 손상과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p> <p dmcf-pid="5UCl0lf5Uq" dmcf-ptype="general">윤 책임연구원은 “필름형 나노광학 센서 기술을 활용하면 건축물과 시설물의 노후화를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다”며 “정확도 높은 모니터링 솔루션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11wmZmBW0z"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나노스케일 어드밴시스’에 지난 8월 8일 소개됐다.</p> <p dmcf-pid="tbyYqYxp07"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p> <p dmcf-pid="FM0UQUNfpu" dmcf-ptype="general">Nanoscale Advances(2024), DOI: <span>https://doi.org/10.1039/D4NA00814F</span></p> <p dmcf-pid="31wmZmBWUU"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스퀘어·SKT가 키운 T1 롤드컵 2연패…최태원 “세계 팬들에게 큰 감동” 11-04 다음 1년 전 시위 수단이던 비행선이 이제는 홍보 주역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