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1000m 우승 이어 500m 은메달 작성일 11-04 19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길리는 은메달1, 동메달1 추가<br>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 은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4/11/04/0002888718_001_20241104100310745.jpe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돌아온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서 이틀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br><br>최민정은 4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500m 결승에서 42초40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4위로 레이스를 시작한 최민정의 막판 뒷심이 빛을 발휘했다. 그는 결승선을 한 바퀴 남기고 직선주로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미국)를 한꺼번에 제치고 단숨에 2위로 도약했다.<br><br>이후 선두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아쉽게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전날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수확한 최민정은 500m 은메달까지 거머쥐며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함께 레이스를 펼친 김길리(성남시청)는 42초95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다. 또 여자 1500m 결승에서는 2분27초23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민정은 마지막 바퀴 직선 주로에서 4위로 달리다가 앞서 달리던 그리즈월드와 함께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남자 1000m 결승에선 장성우(고려대)가 1분25초01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br><br>또 남자 대표팀은 박지원, 장성우, 김태성(서울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이 출전한 남자 5000m 계주에선 6분42초04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레드벨벳 아이린, 드디어 솔로 데뷔…26일 첫 미니앨범 발매 [공식] 11-04 다음 “어떻게 얻은 직장인데 이렇게 비하” 가짜뉴스에 로펌 찾아간 이윤진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