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자 공모 무산 작성일 11-04 21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두 차례 협상 결렬…입찰조건 수정해 내달 재공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4/PCM20220723000043051_P4_20241104103424217.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 북항 마리나 시설<br>[연합뉴스 자료]</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복합시설인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사업자 공모가 끝내 무산됐다.<br><br>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자 공모가 두 차례에 걸친 사전 협상 결렬로 최종 무산돼 이르면 다음 달께 재공모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br><br>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은 모두 7층 규모로, 입찰 대상 면적은 6천748.73㎡이다.<br><br> BPA가 직접 운영하는 다이빙풀과 수영장을 제외하고 수변카페, 식음료 서비스, 상가, 숙박시설 등 사업자가 제안하는 시설을 유치한다.<br><br> BPA는 당초 사업자 공모에서 P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세부 사업 내용과 이행 일정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 8월 협상이 결렬됐다.<br><br> 이어 입찰에 참여했던 차순위 협상적격자와 추가 협상을 진행했지만, 최근 이마저도 결렬돼 최종 계약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4/PCM20240411000062051_P4_20241104103424220.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항 북항 마리나<br>[연합뉴스 자료]</em></span><br><br> BPA는 입찰 조건 등을 수정해 이르면 다음 달께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사업자 재공모에 나설 방침이지만, 실제 사업자 선정이 이뤄질지는 미지수이다.<br><br> 최근 경기 부진 상황에서 초기 투자 비용이 많고 재개발사업 지연에 따른 주변 인프라도 부족한 상황에서 상업시설 입찰이 난항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많다.<br><br>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은 핵심 시설인 랜드마크 부지 개발사업이 계속 늦어지고, 오페라하우스 건설도 지연되면서 전반적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br><br> BPA 관계자는 "현재 부산항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 전반의 개발 방향성을 새롭게 모색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1단계 재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고 투자를 원활히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br><br> josep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현호♥︎은가은, 결혼해야겠네..이젠 방송서 대놓고 뽀뽀(‘신랑수업’) 11-04 다음 고수 ‘파격변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