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U-17 여자월드컵 우승…8년만에 통산 3번째 정상 작성일 11-04 18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4/11/04/0002669433_001_20241104104220251.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의 U-17 대표팀. EPA 연합뉴스 </em></span><br><br>북한이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br><br>북한은 4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펠릭스 산체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북한은 2016년 이후 8년 만에, 통산 3번째 U-17 여자월드컵 정상에 올랐다.<br><br>북한은 0-1이던 후반 19분 전일청이 골키퍼를 제친 뒤 오른발로 슈팅, 동점골을 터트렸다. 심판진은 전일청의 오프사이드 여부를 비디오판독(VAR)으로 확인했다. 전일청의 발끝이 미세한 차이로 스페인 수비수보다 뒤에 위치한 것으로 판정됐다. 스페인은 그런데 득점 이전 볼 경합 상황에서 북한이 파울을 했다면서 VAR을 신청했다. 심판진은 이 장면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보고 북한의 골을 인정했다.<br><br>승부차기에서 희비가 갈렸다. 스페인의 3번째 키커 코멘다도르의 슛이 골대 왼쪽으로 빠졌고, 북한의 로운향은 깔끔하게 성공하며 균형이 깨졌다. 송성권 북한대표팀 감독은 "유럽 최강팀 스페인을 통쾌하게 이겼다"면서 "아시아 최강팀이 세계 최강팀이 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5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 북한은 지난 9월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도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All of them laughed in my face’ — Anatoly Malykhin proud to prove doubters wrong and achieve his childhood dream 11-04 다음 결혼 앞둔 남보라, 훈남 예비신랑 공개 “손흥민 닮아→웃을 땐 비버” 꿀 뚝뚝 (지인의 지인)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