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특허청, 글로벌 ICT 표준 콘퍼런스 연다 작성일 11-04 1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6일 서울 강남 양재 엘타워 'GISC 2024'<br>국제 디지털 표준화 동향·주요 성과 공유 등<br>제48차 ISO/IEC JTC 1 국제총회 연계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N1mJGkAF"> <p dmcf-pid="3vqA83o9j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양재 엘타워에서 ‘글로벌 ICT 표준 콘퍼런스 2024(GISC 2024)’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PDUlatsj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daily/20241104110014247tgny.jpg" data-org-width="505" dmcf-mid="t08OJbDx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daily/20241104110014247tgny.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pPDUlatsN5" dmcf-ptype="general"> GISC는 국제 디지털 표준화 동향 및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ICT 표준 분야의 대표적 행사다. 올해는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디지털 취약계층도 함께 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모든 개인이 디지털 기술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ICT 표준과 지식재산 : 포용적 혁신’이란 주제로 열린다. </div> <p dmcf-pid="UO0LKXe7kZ"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는 국내에서 열리는 ‘제48차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공동기술위원회(JTC) 1 국제총회’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42개 회원국 및 국제기구 대표 180여명이 참석해 JTC 1 표준화 전략 및 운영 방법 등에 관한 정책 사안과 JTC 1 산하 조직 신설·해체에 대해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p> <p dmcf-pid="uD5e7yP3gX" dmcf-ptype="general">이날 개막식에서는 개방형 접속망 연합체(O-RAN 얼라이언스)의 스테판 엥겔-플레시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기조 강연을 통해 표준화 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O-RAN 현황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O-RAN 얼라이언스는 통신업자 주도 하에 무선접속망 산업체, 판매사, 연구 및 학술기관이 참여하는 전 세계적 연합체다.</p> <p dmcf-pid="7LSVZmBWjH" dmcf-ptype="general">국내 기조 강연자로 나선 조성환 ISO 회장은 ‘ICT 표준의 미래’란 주제로 ICT 혁신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화 기구의 역할을 강조하는 발표를 이어간다. 마지막 기조 경연자인 필 웬블롬 ISO/IEC JTC 1 총회 의장은 ICT 표준의 글로벌 트렌트와 주요 표준화 이슈 등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p> <p dmcf-pid="zKgZweWAjG" dmcf-ptype="general">3일간 행사 기간에는 △ICT 특허경영대상 수상기업 성과 발표회 △국가전략기술 표준세미나 △ICT 표준특허 세미나 △디지털 포용성장 혁신 세미나 △CT 표준 인사이트 등 크게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 <p dmcf-pid="qfAFOnXDoY" dmcf-ptype="general">처음 이틀간 진행하는 ‘국가전략기술 표준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데이터 △디지털 콘텐츠 △차세대 통신 △차세대 보안 △양자 정보통신 등 5개 세션으로 구성해 디지털 포용을 위한 핵심 기술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p> <p dmcf-pid="BBLHEMTNAW" dmcf-ptype="general">행사 마지막 날에는 디지털 포용성장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표준 프레임워크 공청회’를 열고,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디지털 부분의 고효율화를 통한 탄소배출 감축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부문의 탄소배출 감축 △그린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기술 표준에 대해 검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p> <p dmcf-pid="bxr7vj3Ijy" dmcf-ptype="general">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AI 등 디지털 기술이 진정한 혁신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이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포용성을 갖추어야 한다”며 “산업과 시장의 약속인 표준을 통해서 디지털 혁신 기술이 모두에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KNW6FC2XaT" dmcf-ptype="general">김완기 특허청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가속화에 따라 초연결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ICT 표준과 표준특허의 영향력이 모든 산업에 걸쳐 급속히 커지고 있다”면서 “과기정통부와 협력해 ICT 지식재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9boXDRyjov" dmcf-ptype="general">김범준 (yol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CT 산업 표준 통해 디지털 기술 혜택 모두에게" 11-04 다음 과기정통부-특허청,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개최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