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심형래, 세대 뛰어 넘은 '웃음 장인' 증명 작성일 11-04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f3GD7vF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lg8BGMU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fnnewsi/20241104110545348leux.jpg" data-org-width="570" dmcf-mid="GPwJ60g2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fnnewsi/20241104110545348leu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kQ71OKGzT" dmcf-ptype="general">심형래부터 나현영까지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이 모두 힘을 합쳤다. </p> <p dmcf-pid="5WcMV1iBuv" dmcf-ptype="general">3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96회에서는 '소통왕 말자 할매', '심곡 파출소', '만담 듀오 희극인즈' 등 다채로운 개그 코너들이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p> <p dmcf-pid="1A6UZmBW7S" dmcf-ptype="general">이날 '코미디 대부' 심형래는 '소통왕 말자 할매'에 출연, 코너 속의 코너를 선보였다. 심형래는 MZ세대에게 내가 하는 코미디가 통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후배들과 준비한 개그를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 </p> <p dmcf-pid="tXwJ60g2Ul" dmcf-ptype="general">심형래가 준비한 코너는 그를 대표하는 개그 코너 중 하나였던 '변방의 북소리'였다. 포졸 역의 심형래는 김장군이 휘두르는 죽도를 한 번도 막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다 맞았고,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화살 피하기 훈련을 하겠다며 팽팽하게 잡아당긴 고무 밴드를 먼저 손에서 놔 반대편에 있는 김장군을 공격, 원초적인 웃음을 유도하기도 했다. </p> <p dmcf-pid="FCLfzWQ0uh" dmcf-ptype="general">이날 심형래는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로 관객들의 웃음보 저격에 성공했고,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p> <p dmcf-pid="3ZriPpaV0C" dmcf-ptype="general">'심곡 파출소'에서는 나현영이 블랙핑크 로제를 패러디한 '로재'로 등장했다. 나현영은 "이사 갔는데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라고 말했고, 송필근은 "어디 사시나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나현영은 "아파트"라고 대답한 뒤 로제의 노래 'APT.(아파트)'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했고, 브루노 마스로 분장한 정태호가 갑자기 무대에 난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p> <p dmcf-pid="0YkRftnbUI" dmcf-ptype="general">한바탕 춤을 춘 나현영은 신문을 펼치더니 "올랐다, 너무 올랐다"고 한탄했다. 송필근은 "뭐가 올라요? 채솟값? 도시가스?"라고 물었다. 나현영은 "아파트"라고 말하고는 또다시 정태호와 춤판을 벌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무맥락 댄스에 송필근은 "도대체 이게 무슨 캐릭터야?"하고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p> <p dmcf-pid="p4thDRyjUO" dmcf-ptype="general">'만담 듀오 희극인즈' 신윤승과 박민성은 헌팅을 주제로 만담을 나눴다. 박민성은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신윤승을 위해 헌팅 술집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유혹하는 농담을 가르쳐줬다. </p> <p dmcf-pid="UWcMV1iBFs" dmcf-ptype="general">신윤승은 박민성에게 배운 대로 상황극을 시작,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신분증 좀 주시죠"라고 말한 뒤 농담을 시작하려 했다. 그런데 박민성은 "죄송해요"라며 미성년자 연기를 시작했고, "개그맨 신윤승이 미성년자를 헌팅한다!"라고 외쳐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dmcf-pid="uL91ycphpm" dmcf-ptype="general">한편, 이밖에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데프콘 어때요', '심의위원회 피해자들', '습관적 부부', '오스트랄로삐꾸스', '알지 맞지', '챗플릭스', '이정수C 정세협C' 등 다양한 개그 코너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p> <p dmcf-pid="7R7YCo5r3r" dmcf-ptype="general">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2 '개그콘서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3선 반대’ 기습 시위 11-04 다음 정호영 셰프, 안정환∙정형돈∙김용만과 한솥밥…뭉친프로젝트 전속계약[공식]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