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HBM4 더 빨리"…SK하이닉스 "6개월 당겨보겠다" 작성일 11-04 1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엔비디아 양사 수장, HBM 협력 관계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SDqYxpzd"> <p dmcf-pid="xQgxycphz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하이닉스와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분야 협력을 강조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엔비디아의 요구에 맞춰, 차세대 HBM 공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p> <p dmcf-pid="yklEzWQ0FR" dmcf-ptype="general">최태원 SK그룹 회장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요청에 따라 HBM4(6세대 HBM) 공급을 6개월 앞당길 수 있게 노력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NGIV1iB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장경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ZDNetKorea/20241104110656401trsk.jpg" data-org-width="640" dmcf-mid="POOjpS41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ZDNetKorea/20241104110656401tr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장경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YoymKXe7px" dmcf-ptype="general">이날 SK AI 서밋의 영상 인터뷰에 출연한 젠슨 황 CEO는 "머신러닝 기술 발전에 따라 메모리 대역폭을 늘리고 전력효율성을 높이는 일이 중요해졌다"며 "이에 SK하이닉스와 협력해 무어의 법칙을 뛰어넘는 진보를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SK하이닉스의 HBM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dmcf-pid="GC7ZiKwMpQ" dmcf-ptype="general">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해 대역폭을 크게 확장한 메모리다. 메모리 대역폭이 확장되면 데이터를 더 많이 주고받을 수 있어, AI와 같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에 유리하다. </p> <p dmcf-pid="HAXh4FLK7P"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최선단 HBM을 공급하고 있다. 5세대인 HBM3E까지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다음 세대인 HBM4는 내년 하반기 중에 양산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p> <p dmcf-pid="XTK3a4Iiz6" dmcf-ptype="general">나아가 SK하이닉스가 HBM4의 양산 일정을 예상 대비 빠르게 진행할 가능성도 점쳐진다.</p> <p dmcf-pid="ZNGIV1iBF8" dmcf-ptype="general">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젠슨 황 CEO가 HBM4의 공급 일정을 6개월 당겨달라고 요청했다"며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에게 이에 대해 물어봤는데, '한 번 해보겠다'고 대답하더라"고 밝혔다.</p> <p dmcf-pid="5GfucQSg34"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KISA와 간담회 진행…디지털 안전 위한 노력 공유 11-04 다음 스레드 MAU 1년전보다 175% 증가...X 추월하나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