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SK하이닉스 HBM으로 '무어의법칙' 이상의 성능 향상" 작성일 11-04 1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 AI 서밋 2024'서 데이비드 패터슨 교수와 영상 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vSRzc6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UOs83o9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 대담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와 데이비드 패터슨 UC버클리대 교수의 영상 대담이 진행되고 있다. 2024.11.4 hyun0@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yonhap/20241104112202936llcc.jpg" data-org-width="1200" dmcf-mid="0drwV1iB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yonhap/20241104112202936ll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 대담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와 데이비드 패터슨 UC버클리대 교수의 영상 대담이 진행되고 있다. 2024.11.4 hyun0@yna.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uuIO60g2ph"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가 4일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가 함께한 HBM 메모리를 통해 '무어의 법칙'을 뛰어넘는 진보를 지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77CIPpaV7C" dmcf-ptype="general">황 대표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인공지능(AI) 서밋 2024'에서 상영된 데이비드 패터슨 UC버클리대 교수와의 영상 대담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z6ZXgfOJuI" dmcf-ptype="general">무어의 법칙은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공동 창립자인 고든 무어가 제시한 개념으로, 반도체 집적회로 성능이 약 2년마다 2배씩 늘어난다는 내용이다. </p> <p dmcf-pid="qP5Za4IipO" dmcf-ptype="general">황 대표에 따르면 코딩에서 머신러닝으로 흐름이 이동하면서 메모리 대역폭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p> <p dmcf-pid="BQ15N8Cnus" dmcf-ptype="general">기존 코딩을 통해 제작된 소프트웨어는 중앙 처리장치(CPU)에서도 원활하게 작동됐지만, 연산 양이 많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더욱 강화된 컴퓨터 아키텍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p> <p dmcf-pid="babBILZw3m" dmcf-ptype="general">그는 "SK하이닉스와 협업으로 더 적은 메모리로 더 정확한 연산을 수행하고 동시에 더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했다"며 "컴퓨팅 처리 능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됐고 이는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KNKbCo5rpr" dmcf-ptype="general">현재 HBM의 발전 속도에 대해서는 "현재 HBM 메모리 기술 개발과 제품 출시 속도는 매우 훌륭하지만, 여전히 AI는 더 높은 성능의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9j9Khg1mpw" dmcf-ptype="general">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이용하면서도 동시에 더 적은 에너지로 더 많은 대역폭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p> <p dmcf-pid="2bvSRzc6uD"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신제품 출시가 순조롭게 이뤄져야 한다고 황 대표는 강조했다.</p> <p dmcf-pid="VKTveqkP3E" dmcf-ptype="general">그는 "초기 AI는 텍스트 생성에 집중돼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AI 모델의 데이터 세트와 이를 위한 메모리 크기가 상당히 커져야 한다"며 "SK하이닉스의 공격적인 제품 출시 계획이 빠르게 실현돼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dmcf-pid="f9yTdBEQ0k" dmcf-ptype="general">파트너십의 중요성도 언급했다.</p> <p dmcf-pid="4VYWiKwMzc" dmcf-ptype="general">황 대표는 "플랫폼 회사로서 엔비디아는 생태계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컴퓨터 회사에 불과하다"며 "많은 측면에서 공동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8fGYn9rRpA"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와는 여러 세대의 컴퓨팅 아키텍처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64HGL2me0j" dmcf-ptype="general">한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 초부터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그룹 내 주요 AI 관련사 그룹 AI TF 조직을 설치해 직접 이끌어 왔다. </p> <p dmcf-pid="PQ15N8Cn7N"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그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미팅을 진행하며 SK 그룹과 AI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Qxt1j6hLpa" dmcf-ptype="general">hyun0@yna.co.kr</p> <p dmcf-pid="y8XHoVsd7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HN데이터 `소셜비즈`, 인스타그램 마케팅 성장 돕는다 11-04 다음 색깔 변화만으로 건물 노후화 진단하는 구조색 필름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