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롤드컵’ 2연패...“세계 팬들에게 큰 감동” 작성일 11-04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스퀘어·SKT 지원 덕<br>중국 꺾고 통산 5회 우승<br>최태원 SK 회장, 축전 보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4Oa4Ii3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w7HwzT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대표 e스포츠팀 T1이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롤드컵에서 우승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SK스퀘어·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d/20241104112951859zwfe.jpg" data-org-width="354" dmcf-mid="QtRTDRyj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d/20241104112951859zw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대표 e스포츠팀 T1이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롤드컵에서 우승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SK스퀘어·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WerzXrqyzp"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필두로 한 국내 e스포츠 구단 T1이 ‘2024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통산 5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p> <p dmcf-pid="YdmqZmBWp0" dmcf-ptype="general">SK스퀘어와 SK텔레콤은 T1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에서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을 3대 2로 극적으로 꺾고 롤드컵 2연패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e스포츠계의 월드컵이나 다름없다는 의미에서 롤드컵이라는 별명이 붙었다.</p> <p dmcf-pid="GiOb1OKGp3" dmcf-ptype="general">T1이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았다는 점에서 이번 우승은 더욱 의미가 깊다고 두 회사는 설명했다. T1은 2004년 e스포츠 태동기를 맞아 청년 세대와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창단됐다. 2012년에는 LoL팀을 새롭게 꾸렸고, 이듬해인 2013년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앞세워 처음으로 롤드컵 정상에 올랐다.</p> <p dmcf-pid="HnIKtI9HzF" dmcf-ptype="general">SKT는 그간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T1과 한국 e스포츠 성장에 기여했다. 우선 T1에 국내 최초 유망주 시스템을 도입하며 e스포츠 저변을 확대했다. 또 2005년부터 8년 간 한 e스포츠협회 회장사를 맡고 각종 대회를 주최하며 국내 e스포츠 발전에 힘썼다.</p> <p dmcf-pid="XLC9FC2XUt"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T1의 밸류업을 위해 2022년 컴캐스트와 함께 1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고, 페이커 선수와 재계약도 성사시켰다.</p> <p dmcf-pid="ZPc0ycphF1" dmcf-ptype="general">컴캐스트와 공동경영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기업’으로서 경쟁력도 강화됐다. 컴캐스트의 노하우를 살려 연평균 38%에 달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T1은 지난해에도 34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2년과 비교해 45% 성장한 수준이다.</p> <p dmcf-pid="5QkpWkUlU5"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T1 선수단에 축전을 보내 통산 5회 우승을 축하했다. 최 회장은 “여러분이 보여준 패기와 팀워크가 저를 포함한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주었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서로를 믿고 헌신하며 만들어낸 성과이기에 가치가 더 크다. 이번 우승이 대한민국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 여러분의 큰 도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p> <p dmcf-pid="1xEUYEuS7Z"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T1의 대회 우승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T1이 글로벌 e스포츠 리딩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tpQlcQSgFX" dmcf-ptype="general">박세정 기자</p> <p dmcf-pid="FUxSkxvaUH" dmcf-ptype="general">sjpark@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BM4 공급 6개월 당기자”···엔비디아·SK AI반도체 동맹 강화 11-04 다음 방통위 "문자재판매사, 전송자격인증 받아야…유예종료 임박"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