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10년만에 찾아온 아이 유산…수술 다음날 일해" 작성일 11-04 2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WoGD7v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hYgHwzT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1/20241104115334719vujk.jpg" data-org-width="1400" dmcf-mid="7VpmuT6F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1/20241104115334719vu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BYtE3hVZ0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정지선 셰프가 지난 5월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p> <p dmcf-pid="bGFD0lf5pC" dmcf-ptype="general">4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중식 여성 스타 셰프 1호 정지선 편이 방송된다.</p> <p dmcf-pid="KDCRlatspI" dmcf-ptype="general">최근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 톱 8에 들며 화제가 된 정지선 셰프가 자신이 힘든 시절 힘이 됐던 절친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특별한 식탁을 준비한다.</p> <p dmcf-pid="9wheSNFOpO" dmcf-ptype="general">이날 초대된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은 정지선이 7년간 수집해 술장에 가득 채운 1000여 병의 술을 보고 감탄한다. 정지선은 화제의 마라크림새우 딤섬을 포함한 중식 한 상을 차려내고, 절친들을 위해 3000 병만 생산했다는 귀한 한정판 술을 대접한다.</p> <p dmcf-pid="2rldvj3Ius"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2005년 중식을 공부하기 위해 떠났던 중국 유학길을 회상하며, 사부 여경래 셰프와 첫 만남을 떠올린다. 여경래 셰프는 한국인으로서 중국 본토에 요리를 배우러 온 정지선을 눈여겨봤다면서, '차기 중식 일인자'로서 성장할 정지선의 미래를 예견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지선은 3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업계에 여성 셰프가 드물어 이력서조차 받아주지 않았다고. 하지만 '사부 여경래 세프의 추천으로 취업을 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함을 전한다.</p> <p dmcf-pid="VaD4rdYcum"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취업한 후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텃세와 차별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해고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면 뽑는 기계에 손가락이 들어가 30바늘을 꿰매는 큰 부상에도 한 달 만에 복귀했고, 임신을 숨기던 시기도 있었다고 전한다. 여경래 셰프는 '안경을 쓰면 행동이 굼뜨다'는 이유로 안경을 쓰지 못하게 하던 시절도 있었다고 덧붙인다.</p> <p dmcf-pid="fNw8mJGkUr"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5월, 10년 만에 찾아온 아이를 유산한 안타까운 사연도 털어놓은 정지선은 수술 후 하루 만에 다시 일을 해야 했을 정도로 바빴던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자책한다. 가족들의 상심이 너무 컸던 탓에 정작 본인은 제대로 슬퍼할 수 없었다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 당시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었던 상대가 별이었고, 그때 큰 위로를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p> <p dmcf-pid="4jr6siHEUw" dmcf-ptype="general">한편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한다.</p> <p dmcf-pid="84RFdBEQ7D" dmcf-ptype="general">ahneunjae95@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r. 플랑크톤’ 우도환 “시한부 연기, 심리 표현 힘들었다” 11-04 다음 더이앤엠, 美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벤치마킹한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