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단독 달 착륙까지 8년 남았다…다누리 이을 착륙선 본격 개발 작성일 11-04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항우연 달 탐사 2단계 사업 협약…개발 사업 본격 추진<br>사업기간 2033년 12월까지 설정…착륙선 발사는 2032년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WH7yP3q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hlT3hVZ9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결고 전날 오후 6시 다누리의 달 궤도 진입 최종 성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20030165wwpe.jpg" data-org-width="720" dmcf-mid="KpFpftnb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20030165ww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결고 전날 오후 6시 다누리의 달 궤도 진입 최종 성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VpUzPpaVKk"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달에 첫발을 내딛기 위한 '달 착륙선' 개발이 본격 시작된다. 달 착륙선은 현재 달 궤도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다누리'에서 보다 나아가 달 표면에 내려가게 될 예정이다.</p> <p dmcf-pid="ff4PgfOJfc"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p> <p dmcf-pid="4EDmYEuSKA" dmcf-ptype="general">달 탐사 2단계 사업의 목표는 달 착륙선의 독자 개발, 달 표면 연착륙 실증, 과학·기술 임무수행을 통해 독자적인 달 표면 탐사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p> <p dmcf-pid="8f4PgfOJKj" dmcf-ptype="general">달 착륙선의 경우 착륙 예상지 주변의 장애물(월면석, 급경사 등)의 탐지·회피 및 정밀 연착륙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1.8톤급 기체를 자체 개발한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6ICStI9HVN" dmcf-ptype="general">지속 가능하며 글로벌 우주탐사 트렌드에 부합하는 달 착륙선 기술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주 탐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p> <p dmcf-pid="PK9fiKwMqa" dmcf-ptype="general">달 탐사 1단계 사업은 다누리 개발이었다. 국내 최초 달 궤도선인 다누리는 2022년 성공적으로 발사된 바 있다. 다누리는 여러 달 표면 사진과 감마선 및 자기장 관측 데이터 등을 안정적으로 보내오며 사업착수 당시 계획했던 1년 간의 달 탐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 과정에서 달 표면 사진과 감마선분광기의 관측자료로 만든 토륨 원소지도 초안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초 다누리의 임무기간은 2023년 12월까지 1년이었으나, 분석 결과 잔여 연료 등이 충분해 임무 기간을 2025년 12월까지 2년 연장했다.</p> <p dmcf-pid="QGH5BGMUbg" dmcf-ptype="general">다누리의 뒤를 이을 달 착륙선 개발 사업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2033년 12월까지다. 2032년 달 착륙선을 발사할 예정이다. 전체 예산 규모는 약 5303억원 수준으로 추산됐다.</p> <p dmcf-pid="xXZtKXe7Bo"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내년도 예산으로 달 착륙선 개발 및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 참여에 543억원을 배정했다. 전년도 93억원보다 483.8% 급증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달 착륙선 개발에는 4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p> <p dmcf-pid="ywrOHwzTqL" dmcf-ptype="general">또한 달 탐사 2단계 사업은 실패 가능성은 높으나 성공시 혁신적 파급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도전형 R&D 사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p> <p dmcf-pid="WGH5BGMU9n" dmcf-ptype="general">달 착륙 임무에 필요한 탑재체는 과학·기술 수요에 기반해 관련 기획연구를 통해 선정되며, 착륙지와 함께 결정될 예정이다.</p> <p dmcf-pid="Y30u83o9qi" dmcf-ptype="general">달 착륙선을 우주로 쏘아보낼 차세대 발사체 개발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내년도 예산 9649억원 중 3분의 1 수준인 3106억원을 우주수송 부문에 배정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고도화사업'(1478억원)과 '차세대발사체 개발'(1508억원)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다. 차세대 발사체는 누리호 성능의 3배 이상으로 개발되며, 지구에서 완전히 벗어난 달전이궤도(LTO)와 화성전이궤도(MTO)에 각각 1.8톤, 1톤의 탑재체를 실어나를 수 있다. 2032년까지 약 2조132억원이 예산이 투입된다. </p> <p dmcf-pid="G1t0V1iB2J" dmcf-ptype="general">류동영 우주청 달착륙선프로그램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의 성공에 이어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을 통해 우주 탐사에 필수적인 달 착륙 및 표면 탐사 기술을 확보하고, 미래 달 기반 우주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HBb2dBEQB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청, 달 착륙선 개발 사업 본격 추진 11-04 다음 5300억 투입하는 달착륙선 개발 시작했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