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500m 은메달 추가! 김길리도 1,500m 은빛 질주 작성일 11-04 2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04/0000254883_001_20241104120009897.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em></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 출전, 42초406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1위는 산드라 펠제부르(42초087)가 차지했고 함께 출전한 김길리(42초955)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가져왔다.<br><br>최민정은 앞서 1,000m 결승에서 한국 유일 금메달을 땄고, 이번 경기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 2개의 메달을 가져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04/0000254883_002_20241104120009947.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04/0000254883_003_20241104120009981.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em></span><br><br>이 날 4위로 출발한 최민정은 결승선에 들어서기 한 바퀴 전 아웃코스로 빠져 스퍼트를 올리며 앞선 두 사람을 한번에 추월했다. 펠제부르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쳤지만 간발의 차로 2위를 차지했다.<br><br>김길리는 1,500m 결승에도 나서 2분27초232 기록으로 은메달을 가져왔다. 이 종목에서 최민정은 넘어지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br><br>남자 종목에서는 1,000 결승에 나선 장성우(고려대)가 1분25초010 기록으로 은메달을 가져왔다. 1위는 윌리엄 단지누(캐나다)가 차지했다.<br><br>남자 5,000m 계주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박지원, 장성우, 김태성(서울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이 출격해 6분42초045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6분41초532 기록을 세운 캐나다가 가져왔다.<br><br>한국은 이번 월드투어 2차 대회를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마쳤다. <br><br>사진= 올댓스포츠, 연합뉴스, MHN스포츠 DB<br><br> 관련자료 이전 "후회하지 않을 것" 'Mr.플랑크톤'이 전할 '삶의 의미'(종합) 11-04 다음 이기흥 회장 3선 첫 심사 '비공개' 개시 vs 노조 "물러나라" 시위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