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자회사 전출 압박 논란에 "CEO로서 송구" 작성일 11-04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조조정 과정 불거진 고위 임원 발언 논란에 당사자와 함께 사과<br>김 대표 "전출 직원, 기술 전문기업서 계속 일하는 구조 만들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vOePlo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5XTgJGk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서하는 김영섭 KT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김영섭 KT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24.10.25 ham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yonhap/20241104130545666dqvx.jpg" data-org-width="1200" dmcf-mid="9exfXyP3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yonhap/20241104130545666dq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서하는 김영섭 KT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김영섭 KT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24.10.25 hama@yna.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fsrAfbDxux"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김영섭 KT 대표가 4일 네트워크 운용 자회사 설립 과정에서 고위 임원이 직원들에게 전출을 압박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최근 회자된 불미스러운 사례에 대해 최고경영자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p> <p dmcf-pid="4Omc4KwMzQ" dmcf-ptype="general">통신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사내 방송을 통해 기술 전문 자회사 KT OSP와 KT P&M의 설립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CEO 특별 대담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p> <p dmcf-pid="8ANiz0g23P" dmcf-ptype="general">앞서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이 전출 대상 직원을 상대로 연 설명회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멸감과 자괴감이 있고 굉장히 힘들 것"이라는 발언을 하며 반발을 산 데 대한 사과다.</p> <p dmcf-pid="6cjnqpaVp6" dmcf-ptype="general">당사자인 안 부사장도 이날 특별 대담에서 "설명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며 사과했다.</p> <p dmcf-pid="PkALBUNfz8"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지난 1일 다수 노조인 KT노동조합은 조합원에 대한 강요와 압박을 중지하라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p> <p dmcf-pid="QP8KWlf5u4"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대담에서 "빅테크가 과감히 혁신 성장을 하는 동안 국내외 통신사는 십수 년간지속해 성장 정체기를 겪고 있다. 혁신하지 못하면 심각한 국면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xQ69YS41pf" dmcf-ptype="general">그는 "합리적인 구조조정을 위해 이번 인력 구조 혁신을 마련했고, 가장 시급한 것이 1만3천명 현장 조직의 혁신"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yTSsR6hLpV" dmcf-ptype="general">그는 "현장 인력의 70% 이상인 9천200여 명이 50대 이상"이라며 "선로 관리 등 분야에서 시장 임금 체계와 KT 체계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그간 신입사원을 채용할 수 없었다"라고도 언급했다.</p> <p dmcf-pid="WxP2Gv8tp2"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자회사 전출 압박 등 강제 구조조정 논란에 대해 "과거의 구조조정 방식이 아니고 합리적인 조정이며 신설 기술 전문기업에서 계속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 안정성을 지키는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해명했다.</p> <p dmcf-pid="YMQVHT6FF9" dmcf-ptype="general">그는 자회사를 선택한 직원들이 정년 때까지 잔여기간에 받을 수 있는 급여 등 경제적 효익 측면에서 손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p> <p dmcf-pid="GwEa9zc6zK" dmcf-ptype="general">KT는 이날까지 전출과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p> <p dmcf-pid="HrDN2qkPub" dmcf-ptype="general">지난 28일이 마감이었던 신설 법인 전출자 신청 기한은 이날로 한 차례 연장됐지만, 이날 마감의 기한 연장은 없다는 방침이다.</p> <p dmcf-pid="XmwjVBEQ3B" dmcf-ptype="general">소수노조인 KT새노조는 성명을 내고 "안 부사장 등 사측이 전출을 강요한 사례를 전수 조사해서 징계하고 잔류를 선택한 직원을 어떤 업무에 배치할지 교육 계획 등을 명확하게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p> <p dmcf-pid="ZEDN2qkPuq"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dmcf-pid="1wrAfbDx37"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린이용 헤드폰 고를 때는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11-04 다음 나현영, 블랙핑크 로제 변신...정태호와 '아파트' 폭소 패러디 (개콘)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