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깨고 싶었다"…민호 IS 'BACK' (간담회) 작성일 11-04 2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4ep1iB6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FQnz0g24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32259ruhf.jpg" data-org-width="700" dmcf-mid="9EgTodYc6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32259ruh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CU9Wlf5xd" dmcf-ptype="general">[Dispatch=김다은기자] "뻔한 클리셰를 깨고 싶었습니다." </p> <p dmcf-pid="WnlHAo5r4e" dmcf-ptype="general">샤이니의 메인 래퍼, 불꽃 카리스마, 멀티테이너, 원조 만찢남 등. '샤이니 민호'를 떠올리면 떠오르는 수식어들이다. 그는 강렬한 래핑과 승부사 기질, 꽃미남 비주얼로 K팝 신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첫 정규 솔로 앨범엔 정반대의 색깔을 꺼냈다. </p> <p dmcf-pid="Yvq4XyP3QR" dmcf-ptype="general">불꽃 열정은 그대로, 단 음악에 변주를 줬다. 감성 짙은 보컬과 몽환적인 알앤비, 확장된 음악성을 드러냈다. 민호는 "가장 좋아하는 음악과 새로운 시도, 데뷔 시절의 소년미까지 모두 담았다"고 요약했다. </p> <p dmcf-pid="GD5uCrqyxM" dmcf-ptype="general">"열정, 카리스마 등 뻔한 클리셰보다 새로운 장르를 하면서 새로운 색깔을 구축해 갔으면 좋겠다는 말에 홀렸습니다. 앞으로 제가 이런 음악을 할 것이다는 포부를 담은 작품이기도 합니다."</p> <p dmcf-pid="HTB8ZWQ0Px" dmcf-ptype="general">음악 앞에 굳센 고집은 내려놨다. 민호는 "첫 미니앨범은 제 음악에 고집을 부렸다면, 이번에는 내려놨다"며 "그래야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다고 여겼다. 저와 오래 일한 스태프들 이야기를 많이 듣고 수용했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Xhu2YS416Q" dmcf-ptype="general">민호가 4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첫 정규 앨범 ‘콜 백'(CALL BAC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최강창민이 MC로 함께 자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Lk4KwMQ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34058saas.jpg" data-org-width="700" dmcf-mid="2N8R05Jq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34058saa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CU9Wlf5x6" dmcf-ptype="general"><strong>◆ '백 중의 백'의 귀환</strong></p> <p dmcf-pid="1fAsM8Cn48" dmcf-ptype="general">약 2년 만의 솔로 컴백이다. 민호는 지난 2022년 12월 첫 번째 미니앨범 '체이스'로 솔로 가수 데뷔를 알렸다. 그는 "준비할 때는 무작정 달리면서 이날까지 왔다"며 "공개의 시간이 임박해 오니 긴장되고 설렌다. 좋은 떨림이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dmcf-pid="tfAsM8Cn64" dmcf-ptype="general">첫 정규 앨범이다. 민호는 "정규 앨범을 낼 수 있음에 또 늘 저를 응원해 주시는 샤이니 월드(팬덤)에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활동도 재미있게 하고 싶다"고 바랐다.</p> <p dmcf-pid="Fw17hmBWxf" dmcf-ptype="general">총 10곡을 수록했다. 신보에는 알앤비와 아프로비트, 그리고 댄스 팝 곡 등 다양한 장르를 넣었다. 민호는 "좋아하는 스타일과 새로 시도하는 장르,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담은 다채로운 앨범이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3jYFrcph6V" dmcf-ptype="general">특히 민호의 보컬 변신이 눈에 띈다. 래퍼의 아련한 보컬과 감성적인 무드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그는 "새로운 보컬을 들려드리고 싶었다. 각곡에 맞는 캐릭터를 구축해 분위기를 연상해 녹음했다"며 "혼자 부르지만 다채롭게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p> <p dmcf-pid="0cH0sEuSQ2" dmcf-ptype="general">특히 마지막 트랙 '우드 유 마인드'는 그에게 특별하다. 민호는 "타이틀곡을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평소에 좋아하는 알앤비 장르의 그루비함이 담겼다"며 "타이틀로 하고 싶었는데 고집을 내려놨다. 제일 좋아했지만 후반에 넣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JCYNnXDx9" dmcf-ptype="general">SM 후배 아티스트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에스파' 닝닝과 '라이즈' 소희가 각각 수록곡 ‘비커즈 오브 유'와 '파이어웍스' 피처링을 더했다. 민호는 "'파이어웍스'는 데모를 듣자마자 소희가 떠올랐다. 보컬합이 너무 잘 맞았다"고 호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ncfbDx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35348ilkd.jpg" data-org-width="700" dmcf-mid="VSVQtHRu6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35348ilk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HVM3Zdz4b" dmcf-ptype="general"><strong>◆ 민호 IS BACK</strong></p> <p dmcf-pid="72NrQfOJPB" dmcf-ptype="general">타이틀 곡은 '콜 백'(CALL BACK)이다. 팝 장르 곡으로,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특징이다. 망설임 없이 상대방에게 직진해 마음을 전하겠다는 내용의 가사와 민호의 보컬은 잔잔하면서도 깊다.</p> <p dmcf-pid="zziAVBEQxq" dmcf-ptype="general">민호는 "저희 회사 아티스트 중에 이런 풍의 곡을 타이틀로 한 적이 없다. 새로운 시도라 걱정이 많았지만, 잘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든 시점부터 달려왔다"면서 "누구나 들어도 리듬을 탈 수 있다"고 자신했다.</p> <p dmcf-pid="qPDhJxva6z" dmcf-ptype="general">스스로의 클리셰를 깨고자 선택한 곡이다. 민호는 "16년 동안 파워풀한 정규 타이틀을 많이 선보였다 보니, (처음엔) 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려 했다"면서도 "새로운 색깔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p> <p dmcf-pid="B7Jj2qkPQ7"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에서는 민호의 소년미가 폭발한다. 상대를 향한 '콜 백'을 고민하는 민호와 '콜 백'을 하라며 직진하는 민호가 등장한다. 두 자아의 배틀이 펼쳐진다. 차도에서 차량 위에 올라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는 후렴구 신은 활기찬 에너지를 전한다. </p> <p dmcf-pid="bqncfbDx4u" dmcf-ptype="general">스트릿 댄스 신은 단연 이 뮤비의 하이라이트다. 팔과 다리의 움직임을 위주로 구성된 동작은 민호의 시원시원한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위댐보이즈 바타가 안무를 짰다. 민호는 "제 안에 평생 살아있는 죽지 않는 소년과 순수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했다.</p> <p dmcf-pid="K9awPVsd4U" dmcf-ptype="general">"데뷔 때 샤이니 민호를 담고 싶었습니다. 고등학생의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무대에 선 모습이 제 가슴 속에 남아있죠. 아무것도 모르는 눈 같지만,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때의 심정을 꺼내서 소년의 순수함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5uCrqyQ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37060gioe.jpg" data-org-width="700" dmcf-mid="f9X3mkUlQ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37060gio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mFqSOKGx0" dmcf-ptype="general"><strong>◆ 불꽃 카리스마, 그 뒤엔</strong></p> <p dmcf-pid="VZ4ep1iB43" dmcf-ptype="general">민호는 올해로 데뷔 17년 차다. 그는 데뷔 초부터 '불꽃 카리스마'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인기를 끌었다. 밝고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무대,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쳤다. 하지만 그 뒤엔 숨겨둔 고충이 있었다. </p> <p dmcf-pid="fziAVBEQ8F" dmcf-ptype="general">민호는 "열정과 최선 등 저의 이미지 외에 솔로로서 음악적 이미지를 많이 못 보여 드렸던 게 사실이다"면서 "팝,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도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4hu2YS418t" dmcf-ptype="general">그간의 열정 원동력도 꼽았다. "부모님이 아직도 좋은 에너지를 주고 계시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면서도 "(저로 인해) 팬들을 더 빛나게 하고 싶은 마음에 행복감이 샘솟는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고 힘이 됐으면 한다"고 외쳤다.</p> <p dmcf-pid="8SzfHT6F61" dmcf-ptype="general">샤이니 중에서는 민호가 마지막 솔로 주자다. 부담감은 없었을까. 민호는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다"면서도 "부담감이 좋게 작용하고 있다. 더 노력하고 매진하게 해준다"고 웃었다. </p> <p dmcf-pid="6Y9QtHRu65" dmcf-ptype="general">지난 16년간 숨 가쁘게 달렸다. 이번 활동 준비 기간에도 드라마('가족X멜로')와 첫 연극 무대('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도 도전했다. 그는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 앞으로도 한발한발 더 단단해지면서 이 길을 걷고 싶다"고 바랐다.</p> <p dmcf-pid="PLSXcg1m4Z"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날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남았다. 그는 "스스로만의 엄청난 성공을 이루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한 발 한 발 걸어올 수 있었다"며 "음악 세계를 더 넓혀가겠다"고 다짐했다.</p> <p dmcf-pid="QqncfbDx8X" dmcf-ptype="general">선배 K팝 스타로서, 후배들에게도 조언을 건넸다. "결과물에 집착하기보다 좋은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작업하다 보면 팬들과의 관계성 등 좋은 것들이 따라올 것이다"고 응원했다.</p> <p dmcf-pid="xAG3mkUlPH" dmcf-ptype="general">민호의 첫 정규 앨범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2xFXe7Q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38783tblx.jpg" data-org-width="700" dmcf-mid="4ESXcg1m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38783tbl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G2xFXe7PY" dmcf-ptype="general"><strong>불꽃 카리스마</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hu2YS41Q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40211ddei.jpg" data-org-width="700" dmcf-mid="PrH0sEuS8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ispatch/20241104132040211dde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6ECdQSg6y" dmcf-ptype="general"><strong>민호 IS BACK</strong></p> <p dmcf-pid="HtPi73o9PT" dmcf-ptype="general"><사진=정영우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조로 변호사의 무비:로(LAW)] ‘보통의 가족’의 가족의 범위 11-04 다음 김우석·NCT 재현, 오늘(4일) 입대…'국방의 의무 수행하겠습니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