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만든 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 "AI가 인간 능가하는 순간 올 것" 작성일 11-04 1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 AI 서밋서 'AI의 미래' 대담…"세상을 바꾸는 게 AI 궁극적 목표"<br>"AI, 우리 사회·산업 전반에 영향…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도 나타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YKuFLKq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vz3Zdz9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이준표 SBVA(전 소프트뱅크벤쳐스) 대표와 AI의 미래에 관한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2024.11.04. km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32448668ipra.jpg" data-org-width="720" dmcf-mid="8nnhrcphK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32448668ip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이준표 SBVA(전 소프트뱅크벤쳐스) 대표와 AI의 미래에 관한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2024.11.04. km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QaYKuFLKBX"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창립자 중 한명인 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 겸 사장이 "AI(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순간이 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AI 발전이 다양한 산업의 생산성을 2~3배 높여나가고, 그 영향은 10~20배 이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xiS7FXe7qH" dmcf-ptype="general">브로크만 회장은 4일 SK AI 서밋에서 'AI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p> <p dmcf-pid="yE18K7A89G" dmcf-ptype="general">그는 "AGI(인공 일반 지능)가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다면 기술 개발과 발전이 전제가 돼야 한다. 이건 과거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어려운 일"이라며 "우리는 이런 기술의 장점만을 극대화시키고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WoyBp1iB2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I라고 하면 단순히 좀더 창의적이고 똑똑하다고 여기는데, AI는 사람과 완전히 다르다. 비(非) 인간적인 장단점을 갖고 있는 셈"이라며 "AI가 빠른 답변은 가능하지만 오래 생각한다고 답이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 저희는 이러한 논리와 추론 기능을 더 향상시키고, AI가 더 논리를 파고드는 걸 원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baTIwzT9W" dmcf-ptype="general">브로크만 회장은 본인이 생각하는 AI의 궁극적 목표는 AI가 사람처럼 퓰리처 상을 타거나, 질병을 치료하거나, 새로운 기업을 설립할 수 있는 대박 아이템을 구상하는 등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AI가 기후변화 극복과 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문제까지 해결하는 데 기여하도록 한다는 것이다.</p> <p dmcf-pid="GAaTIwzTfy" dmcf-ptype="general">또 브로크만 회장은 AI가 '수평적 기술'인 만큼 우리 사회의 모든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미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에 보다 많은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AI가 복잡한 질병들을 더 쉽게 식별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p> <p dmcf-pid="HAaTIwzTBT" dmcf-ptype="general">그는 "AI 시스템 구동을 위해서는 연산, 데이터, 알고리즘이라는 세 요소가 필요하고 계속 발전해나가야 한다"며 "우리는 AI가 발전함에 따라서 그에 맞춰 다른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것이라는 걸 인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dmcf-pid="XWvz3ZdzBv" dmcf-ptype="general">특히 브로크만 회장은 AI의 발전이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적 영역에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픈AI가 목표로 하고 있는 5기가와트(GW)급 데이터센터의 경우 8만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관측이다.</p> <p dmcf-pid="ZlI0ZWQ0f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서는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AI는 일자리에도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기술 발전으로 사라지고 생겨나는 일자리들이 있듯이 아직 누구도 알 수 없지만 AI로 인한 새로운 일자리들이 생겨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은 자신이 보다 열정을 갖고 있는 일들을 더 많이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p> <p dmcf-pid="5VKoePlo9l" dmcf-ptype="general">브로크만 회장은 "AI가 인간의 지능을 조만간 능가할 수 있을 거라고 보나"라는 질문에 "그렇다"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p> <p dmcf-pid="1gnhrcphqh"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서는 "언젠가는 AI가 인간을 능가하는 순간이 있을 거라고 본다. 근데 그 순간은 어느날 갑자기 발생하는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곡선을 타고 올라가면서 찾아올 것"이라며 "코딩만 봐도 과거에는 상세한 정보들을 다 알아야 했지만 이젠 AI가 정말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AI가 모든 걸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tpFP2qkPKC" dmcf-ptype="general">이어 "AI를 통한 가속화의 영향력은 예상과 많이 다르다. 많은 산업들이 탄력적이기 때문에 AI가 산업 생산성을 2~3배 높인다면 그로 인한 영향력은 10~20배 이상이 될 수도 있다"며 "AI의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클 수 있다. 그 부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부연했다.</p> <p dmcf-pid="FF54buj4bI" dmcf-ptype="general">브로크만 회장은 AI와 인류의 향후 10년의 비전을 두고는 "모두가 더욱 행복한 삶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가 힘을 합쳐나간다면 AI가 나오기 전보다 더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과 지구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3tZfBUNf2O"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엔비디아 CEO “SK하이닉스, HBM4 공급 6개월 앞당겨달라” 요청에 최태원 대답은 11-04 다음 블러셔, 웹툰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주자 발탁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