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성공 주역' 김해시민, 스포츠 대도시 위상 높였다 작성일 11-04 1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포츠·관광·문화도시 발전 지속적인 노력 매진<br>홍태용 시장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로 거듭나"</strong>[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 대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고 4일 밝혔다.<br><br>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로 명실상부 스포츠 대도시로 거듭났다"며 "대회 기간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은 시민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차량 홀짝제에 동참하는 등 성공 역사를 만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지난 10월 1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30일 마무리했다.<br><br>대회기간 개회식 때 가장 우려했던 교통대란이 없었고, 계획 인원을 훨씬 초과한 자원봉사자와 시민서포터즈의 자발적 참여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기록됐다. <br><br>이번에 문을 연 김해종합운동은 지하 5층~지상 3층, 1만5000 관람석과 천연잔디구장, 공인1종 육상경기장, 가야시대 문양인 쌍어를 상징하는 성화대가 세워져 있다.<br><br>세계육성연맹에서 최고 등급인 Class-1을 받은 주경기장 육상트랙을 갖추고 있어 김해시의 향후 전지훈련, 국내 시도대항 육상경기, 국제육상대회 등 대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또 서측광장과 접한 지하 5층과 지하 4층 시립김영원미술관은 2026년 3월 개관예정으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어 김해종합운동장이 단순한 스포츠시설이 아닌 시민들과 김해를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복합스포츠문화공간이 되었다.<br><br>이번 양대체전이 김해시에 미친 경제적 효과와 파급 효과는 김해연구원에서 분석해 추후 발표한다.<br><br>이번 양대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4만여명이 참가해 각각 49개,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br><br>수준 높은 경기에 신기록 행진이 이어지면서 전국체전에선 작년 96개의 2배인 192개, 장애인체전 또한 작년 232개보다 41개 늘어난 273개 신기록들이 쏟아졌다.<br><br>경남선수단은 전국체전 종합순위 2위, 장애인체전 3위로 역대 최고 성적과 타이를 이뤄냈다. <br><br>주 개최지 김해시 선수들도 양대체전 각각 20개 종목에 참가해 전국체전 24개, 장애인체전 28개 메달을 획득하며 더욱 성장한 기량을 과시했다. <br><br>홍태용 김해시장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주 개최지로 성공은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게 하고, 체전을 맞아 올 한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관광의 해 동반 개최로 스포츠·관광·문화도시로서 대외적 위상을 높였다"며 "이는 시민의 관심과 지원으로 가능했고, 경험을 토대로 내년 5월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장애학생체전도 잘 치를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위너 이승훈, 재미+감동 다 잡은 단독 팬콘..김진우 게스트 '깜짝' 11-04 다음 ‘청설’ 김민주 “아이즈원은 가족과 같은 존재” 첫 팬미팅 예고도 [DA:인터뷰③]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