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자회사 전출 압박 논란 “송구하다” 사과 작성일 11-04 1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L905JqF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4lgx4Ii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가 지난 10월 10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d/20241104134452342kcys.jpg" data-org-width="1280" dmcf-mid="zzmdfbDx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d/20241104134452342kc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가 지난 10월 10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dmcf-pid="Hg89dQSg31"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김영섭 KT 대표가 4일 신설 자회사에 직원들을 전출하는 과정에서 고위 임원의 압박이 있었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p> <p dmcf-pid="KKsJ4KwM7f"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날 오전 사내 방송을 통해 기술 전문 자회사 KT OSP와 KT P&M의 설립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CEO 특별 대담을 진행하며 “언론에서 회자된 불미스러운 사례는 최고경영자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99Oi89rR3V" dmcf-ptype="general">앞서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이 전출 대상 직원을 상대로 연 설명회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멸감과 자괴감이 있고 굉장히 힘들 것”이라는 발언을 하며 반발을 산 데 대한 사과다.</p> <p dmcf-pid="XriMAo5rU5" dmcf-ptype="general">조직 및 인력 구조 조정에 대해선 KT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빅테크들이 과감히 혁신해 성장하는 동안 국내외 통신사 십수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 정체기를 겪고 있다”며 “모든 영역과 조직, 개인까지도 AI를 빠른 시간 내에 장착하지 못하고 혁신하지 못하면 뒤쳐지게 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VdXwodYcp9" dmcf-ptype="general">이어 “가장 시급한 것이 1만3000여 명의 현장 조직으로, 현장 인력의 70% 이상인 9200여 명이 50대 이상”이라며 “선로 등의 분야 시장 임금체계와 우리 회사의 현격한 격차로 신입사원을 채용할 수 없어 통신망의 안정성을 강구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p> <p dmcf-pid="ZmnRcg1mFZ"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구조 조정 방식의 대해선 종전과 달라야 한다고 언급했다. 자회사로 전출되더라도 정년 때 까지 잔여기간에 받을 수 있는 전체 경제적인 규모와 효익 측면에 손해가 없어야 한다고 약속했다.</p> <p dmcf-pid="4EqWsEuSpb" dmcf-ptype="general">KT는 이날까지 전출과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지난 28일이 마감이었던 신설 법인 전출자 신청 기한은 이날로 한 차례 연장됐지만, 이날 마감의 기한 연장은 없다는 방침이다.</p> <p dmcf-pid="8DBYOD7vzB" dmcf-ptype="general">eyre@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점자달력 3000부 배포 11-04 다음 삼성스토어, 고객 맞춤형 'AI 특화' 상담 제공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