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3연임 적절성, 심사 첫발...노조 '반대 시위' 작성일 11-04 196 목록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내년 1월 열리는 차기 선거에 출마할 수 있을지, '3연임 자격'을 따지는 심사가 첫발을 뗐습니다.<br><br>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는 소위원회를 열고 이기흥 회장의 기여도와 국제대회 성적, 단체평가 등을 심의했습니다.<br><br>체육회는 정관상 회장의 재선까지만 허용하고 3선부터는 심의를 거쳐 '예외'를 두는데, 현직 IOC 위원인 이기흥 회장이 출마 자격을 얻을지 주목됩니다.<br><br>체육회 노조는 회의실 앞에서 '반대 시위'를 열고 이 회장이 재임 8년간 정치놀음에만 앞장섰다면서, 공정위는 공정과 상식에 맞게 심의하라고 압박했습니다.<br><br>이기흥 회장이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유승민 전 탁구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체육회 사무처장,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br><br>대한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4일 열리고, 후보자 등록은 다음 달 24일과 25일, 이틀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민기vs서영희, 병원서 첨예한 대립(‘페이스미’) 11-04 다음 韓 브리지 대표팀, 국제 대회 출전 2년 만에 '세계 8강 쾌거'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