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부터 '엔비디아'까지…SK, 견고한 AI 파트너십 내세웠다 작성일 11-04 1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DCePloB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eLcVBEQ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2024'에서 '함께하는 AI, 내일의 AI(AI together, AI tomorrow)'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today/20241104140627063tiiv.jpg" data-org-width="1024" dmcf-mid="x4QiuFLK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today/20241104140627063ti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2024'에서 '함께하는 AI, 내일의 AI(AI together, AI tomorrow)'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figcaption> </figure> <p dmcf-pid="5Z3qlsbYKV" dmcf-ptype="general">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와 TSMC, 오픈 AI, 마이크로소프트(MS)등 AI(인공지능)산업을 책임지는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글로벌 AI 생태계 주요 일원으로서 SK그룹의 지위를 부각한 것이다.</p> <p dmcf-pid="1nNw62meV2" dmcf-ptype="general">최 회장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인공지능) 서밋 2024'에 참석해 '협력과 생태계로 만들어가는 SK의 비전'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최 회장은 AI 시대가 이제 막 초기 단계에 진입한만큼, 이러한 시대 변화를 긍정적으로 끌어가려면 많은 사람과 기업의 참여와 서로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봤다. </p> <p dmcf-pid="trW1ENFOV9"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AI 선순환을 방해하는 보틀넥(Bottleneck, 병목현상)으로 △AI에 대한 투자를 회수할 '대표 사용 사례'(Killer Use Case)와 수익 모델 부재 △AI 가속기와 이에 따른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공급 부족 △첨단 제조공정 설비 부족 △AI 인프라 가동에 소요되는 에너지(전력) 공급 문제 △양질의 데이터 확보 문제 등 5가지를 꼽았다. </p> <p dmcf-pid="FEvXAo5r9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SK그룹의 이같은 보틀넥 해법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소개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 TSMC 3자간의 협력이 AI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자평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웨이저자 TSMC CEO,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현장엔 참석하지 못했지만 사전 녹화된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p> <p dmcf-pid="3mYtDj3IKb" dmcf-ptype="general">황 CEO는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의 파트너십은 AI 산업에 혁신을 가져왔으며 AI와 인류의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HBM이 여전히 부족하니 SK하이닉스의 계획이 좀 더 공격적이고도 빠르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dmcf-pid="0ZqfGv8tVB"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황 CEO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엔비디아의 성화에 당초 2026년으로 계획했던 HBM4 양산과 공급 계획을 내년 하반기로 6개월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황 CEO가 만날때마다 '빨리 빨리'라고 해서 꼭 한국 사람같다"고 웃어보이기도 했다.</p> <p dmcf-pid="ptK6ZWQ0Vq" dmcf-ptype="general">웨이저자 CEO 역시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설루션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최 회장은 TSMC를 최고의 파운드리 기업으로 소개하며 "TSMC가 파트너를 굉장히 존중하고 파트너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힘쓴다"며 "이들 고객 가치가 인간적이고 따뜻한 것이 지금도 TSMC와 저희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UvFzhmBWqz" dmcf-ptype="general">그렉 브로크만 오픈AI 회장 겸 사장은 'AI의 미래'를 주제로 직접 현장 무대에 올라 'AI 미래'를 주제로 대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F9P5Yxpb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이 그렉 브로크만(Greg Brockman) 오픈AI 회장 겸 사장(오른쪽)에게 SK AI 서밋(SUMMIT) 2024'에 전시된 실시간 뇌파 분석을 통해 뇌전증 발작을 감지하는 AI 플랫폼 디바이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S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today/20241104140628497vcau.jpg" data-org-width="1024" dmcf-mid="GEhYaiHE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today/20241104140628497vc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이 그렉 브로크만(Greg Brockman) 오픈AI 회장 겸 사장(오른쪽)에게 SK AI 서밋(SUMMIT) 2024'에 전시된 실시간 뇌파 분석을 통해 뇌전증 발작을 감지하는 AI 플랫폼 디바이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SK </figcaption> </figure> <p dmcf-pid="7PgE4KwMKu" dmcf-ptype="general">아울러 최 회장은 에너지 공급 문제와 양질의 데이터 확보 문제와 관련, 저전력 반도체를 만들고 재생에너지를 만드는 등 SK그룹이 많은 도전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에너지 자원을 마련하기 위해 원자력 에너지와 액침냉각, 유리기판 등의 방안이 있다고 소개했다. </p> <p dmcf-pid="zH72Wlf5BU" dmcf-ptype="general">최 회장의 기조연설 후 유영상 SK텔레콤 CEO와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SK그룹의 AI 사업을 이끄는 대표이사들이 무대에 올랐다. 유 CEO는 국내외 파트너들이 협력하는 AI 인프라 기반의 생태계 조성 방안인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곽 CEO는 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SK하이닉스가 준비 중인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p> <p dmcf-pid="qdkOM8CnVp" dmcf-ptype="general">SK그룹 관계자는 "'SK AI 서밋'은 AI 분야 민간, 정부, 학계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 및 AI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AI 생태계 형성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는 미래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포트폴리오 역량 강화로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AI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dkOM8CnB0" dmcf-ptype="general">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미약품 제외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 “독립경영 추진 중단하라” 11-04 다음 연구자가 원하는 연구장비, 두 달 만에 도입…신속심의·수의계약 허용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