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제외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 “독립경영 추진 중단하라” 작성일 11-04 1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V3rcph4e"> <p dmcf-pid="UzqXAo5rxR"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제외한 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실체가 불명확한 독립경영 추진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냈다고 4일 밝혔다.</p> <p dmcf-pid="u1tlJxva4M"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 이동환 제이브이엠 대표, 박준석 한미사이언스헬스케어사업부문 부사장 등 한미약품을 제와한 계열사 대표가 공동 성명서를 그룹 사내망에 공개했다.</p> <p dmcf-pid="7f4psEuS4x" dmcf-ptype="general">이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대주주일가가 부담해야 할 상속세 문제에 외부세력이 개입하면서 대주주 가족 간의 단합이 해쳐지고, 이로 인해 한미그룹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비판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92FwA0C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단 성명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timesi/20241104140549024fuor.jpg" data-org-width="268" dmcf-mid="0lCNK7A8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timesi/20241104140549024fu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단 성명서 </figcaption> </figure> <p dmcf-pid="qQxqlsbY6P" dmcf-ptype="general">이어 “아무 기여가 없었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 문외한인 단순 주주가 본인의 주가 차익을 위해 잘못된 훈수를 두고 있다”며 “그룹 내의 일부 임직원들까지 실체가 불분명한 독립경영을 외부에 선언하며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Bed9yhVZQ6" dmcf-ptype="general">한미약품은 지난 8월 독립경영을 선언하며 법무, 인사 등 조직을 별도로 신설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bog6ZWQ088" dmcf-ptype="general">이들은 한미약품의 미래를 위해 세 가지 제언을 제시했다.</p> <p dmcf-pid="K86uIwzT64" dmcf-ptype="general">먼저 “대주주 가족들은 화합하여 한미의 미래를 위해 모든 다툼을 즉시 중단하고, 국내영업 및 신제품, 신약 R&D, 글로벌시장 개척 등 핵심사업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p> <p dmcf-pid="9GHsx4IiQf" dmcf-ptype="general">또 “한미그룹의 단합을 위해 외부세력은 더이상 한미에 머물지 말라”며 “가족분쟁에 기생하며, 편가르기와 줄세우기를 강요하는 외부세력은 한미에 필요 없다”고 했다.</p> <p dmcf-pid="2tFSiMTN8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한미그룹의 미래를 위해 일부 주주 및 외부세력의 잘못된 경영 간섭을 단호하게 거부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VAcR3Zdz42"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우주인들, 6개월 우주생활 마치고 무사 귀환 [우주로 간다] 11-04 다음 '오픈AI'부터 '엔비디아'까지…SK, 견고한 AI 파트너십 내세웠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