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깨어났다...응원하게 되는 각성 모먼트 #3 (정숙한 세일즈) 작성일 11-04 1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REBUNf3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aeDbuj4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141159265xgkz.jpg" data-org-width="1063" dmcf-mid="xMjC89rR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141159265xgk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DgC89rRp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이 단단히 각성하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p> <p dmcf-pid="Xwah62me7g"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한정숙(김소연 분)은 그저 남들처럼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하고 아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고 싶어 성인용품 방문판매 사업에 뛰어들었다.</p> <p dmcf-pid="ZrNlPVsd3o" dmcf-ptype="general">하지만 보수적인 금제 시골 마을 여론의 뭇매는 상당했다. 집 담벼락에 성적인 낙서 테러도 당했고, 동네 사람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정숙에 대해 수군덕거렸다.</p> <p dmcf-pid="5d8ap1iB0L" dmcf-ptype="general">그 입소문은 정숙을 할퀴었고, 그럴수록 그녀는 움츠러들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정숙은 다시 어깨를 펴고 고개를 들었다.</p> <p dmcf-pid="1J6NUtnb7n" dmcf-ptype="general">잘못도 없는 정당한 일을 하는 것이니, 더 이상 참지 않고 당당히 맞서겠다고 각성한 것이다. 이렇게 얹힌 가슴을 속 시원히 뚫어준 정숙의 포효 모먼트를 되짚어봤다.</p> <p dmcf-pid="tiPjuFLK0i" dmcf-ptype="general">첫 번째로는 편견을 가진 마을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 것. 철물점 사장이 하루아침에 돌변해 정숙의 집 담벼락에 성적인 낙서 테러를 했는데, 마을 사람들은 정작 “민망한 물건이나 팔고 다니니 이런 사단이 났다”라며 정숙의 행실을 탓했다.</p> <p dmcf-pid="F6bdZWQ0UJ" dmcf-ptype="general">고객의 니즈 파악을 위해 야심차게 설문조사를 받으러 발품을 팔았던 ‘방판 씨스터즈’가 대차게 거절당하고, 고전을 면치 못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p> <p dmcf-pid="3PKJ5Yxp3d" dmcf-ptype="general">주눅들 줄 알았던 정숙은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을 대신해 싸워준 ‘방판 씨스터즈’의 응원에 힘입어, “샷따는 주인이 내리는 거다. 아직 안 끝났다는 거 보여줄 거다”라며 오히려 투지를 불태운 정숙은 증정품 이벤트를 열고 ‘샷따’를 제대로 올리며 세상을 향해 한발자국 내딛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Q9i1GMU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141200923mawj.jpg" data-org-width="468" dmcf-mid="yNREBUNf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141200923maw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0HBmkUl0R" dmcf-ptype="general">두 번째로는 쓰레기 남편에게 사이다를 선사한 것. 돈도 못 벌고, 사고만 치는 남편 권성수(최재림)를 남편과 아이 아빠라는 이유로 포용해 왔던 정숙.</p> <p dmcf-pid="UpXbsEuS0M" dmcf-ptype="general">그런 노력이 비참하게, 성수는 아내의 절친 박미화(홍지희)와 외도까지 저지르고 미안하단 사과조차 없는 ‘쓰레기’ 남편이었다.</p> <p dmcf-pid="uUZKOD7vzx"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정숙은 이혼에 주저했다. 바람 한번쯤은 눈 딱 감고 넘어가주는 게 당연하다 여기던 시절이었고, 무엇보다 아들 민호(최자운)가 상처받을까 걱정됐기 때문.</p> <p dmcf-pid="7cnsVBEQ0Q" dmcf-ptype="general">그런데 “행복은 서로 물드는 것”이라는 민호로 인해 정숙이 깨달은 것이 있었다. 행복이 서로에게 물드는 것이라면, 불행 또한 그럴진데, 더 이상 성수와 함께 있는 것이 행복하지 않은 정숙은 그 불행을 아들에게까지 대물림할 수 없었다.</p> <p dmcf-pid="zkLOfbDx3P" dmcf-ptype="general">진짜 행복을 위해 당당히 행복한 이혼녀가 되기로 결심한 정숙은 성수에게 “내 인생에서 꺼져주라”라고 소리쳤다.</p> <p dmcf-pid="qEoI4KwMu6" dmcf-ptype="general">정숙의 마음 속 응어리가 처음으로 완벽히 표출된 순간이었다. 그렇게 정숙은 당당히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l3jLZw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141202194qemj.jpg" data-org-width="464" dmcf-mid="WMUPyhVZ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141202194qem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XS0Ao5rz4"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는 비웃는 변태 동창에게 강력한 꿀밤 스매싱을 내리친 것. 남편과 이혼 후, 정숙의 방판 사업은 술술 풀렸다. 완판 행진을 이어갔고, 금제 최초 지부장 승진까지 앞뒀다.</p> <p dmcf-pid="KZvpcg1m7f" dmcf-ptype="general">그런데 동창 경식(심우성)이 그녀를 위협한 사건으로 인해 정숙은 다시 움츠러들었다.</p> <p dmcf-pid="9YREBUNfFV"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구방위대 ‘후레쉬맨’처럼 “잘못한 게 없는 사람이 왜 숨어 지내냐, 부딪혀서 다칠망정 맞서봐야 한다”는 아들 민호와, “힘들더라도 마주하고 부딪히면서 바로잡는 게 맞지 않냐”라는 형사 김도현(연우진)의 충고가 정숙을 일깨웠다.</p> <p dmcf-pid="2GeDbuj432" dmcf-ptype="general">그 곁엔 같이 분노하며, 싸워주겠다는 든든한 ‘쎈 언니들’이 있었다. 하지만 경식은 여전히 자신은 잘못은 없고 정숙이 유혹했다는 억울한 주장을 늘어놓으며, 가소롭다는 듯 비웃기까지 했다.</p> <p dmcf-pid="Vyxcz0g2F9" dmcf-ptype="general">분노의 ‘이글 아이’를 장착하고는 “그만!”이라고 포효한 정숙은 그에게 성큼 다가가 온 힘을 다해 꿀밤 스매싱을 내리쳤다.</p> <p dmcf-pid="fWMkqpaV0K" dmcf-ptype="general">정숙이 쌓아온 분노를 모두 토해낸 한방은 7회 분당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마치 온몸에 피가 도는 듯한 도파민을 폭발시켰다.</p> <p dmcf-pid="4YREBUNf0b" dmcf-ptype="general">‘정숙한 세일즈’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dmcf-pid="8GeDbuj4UB" dmcf-ptype="general">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221b</p> <p dmcf-pid="6BwGJxvazq"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황정음, 누구 만날지 모른다" 의미심장 [솔로라서] 11-04 다음 음율, 부산 단독 콘서트 성료... 12월 서울 피날레 콘서트 예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