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사장 "향후 5GW 데이터센터 하나가 인류 문제 해결" 작성일 11-04 1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렉 브로크만 오픈AI 사장<br>SK AI 서밋 참석..AI, 점진적으로 발전<br>인간 능력 뛰어넘는 AI 나올 것<br>데이터센터는 각국 통제 필요<br>AI 최대 아이템은 헬스케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H3Ao5rcQ"> <p dmcf-pid="XgFzrcphj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IT전문기자] 장기 휴가 중인 그렉 브로크만(Greg Brockman) 오픈AI 사장이 4일 SK AI 서밋에서 이준표 SVB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와 대담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처음에는 소프트웨어 사업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일의 배후에는 거대한 인프라가 있었다”며, “인간의 능력을 넘어설 범용 인공지능(AGI)의 출현에 대비해 인류의 문제를 해결할 AI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ZCfMHT6Fg6" dmcf-ptype="general"><strong>점진적으로 발전하는 AI</strong></p> <p dmcf-pid="5tokBUNfa8" dmcf-ptype="general">한국인 아내를 둔 그는 최근 방한해 홍대 등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브로크만 사장은 “GPT-3를 개발할 때 AI를 단일 시스템으로 생각했지만, 사실 AI는 점진적으로 발전한다”고 언급했다.</p> <p dmcf-pid="1zEI89rRg4" dmcf-ptype="general">이어 “GPT-4는 대답을 잘하지만, 인간적인 감성에는 뒤처지는 부분이 있다”며, “2015년 저와 샘 올트먼, 일리아 등이 저녁을 먹으며 LLM 개발이 너무 늦지 않았나 이야기했지만,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모으면서 진도가 나가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처음 개발한 것은 게임 AI였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AZPmkUl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daily/20241104141808189rmgv.jpg" data-org-width="400" dmcf-mid="zUL3ePlo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daily/20241104141808189rmg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4DFR6hL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렉 브로크만(Greg Brockman) 오픈AI 사장(우)과 이준표 SVBA(옛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daily/20241104141810357qgin.jpg" data-org-width="670" dmcf-mid="qapJSOKG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daily/20241104141810357qg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렉 브로크만(Greg Brockman) 오픈AI 사장(우)과 이준표 SVBA(옛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figcaption> </figure> <p dmcf-pid="3BwhPVsdo2" dmcf-ptype="general"><strong>5GW 데이터 센터 하나가 인류문제 전담?</strong></p> <p dmcf-pid="0xy5gJGko9" dmcf-ptype="general">그렉 브로크만 사장은 AI가 인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의 가장 큰 도전 과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AI 배후에는 거대한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답하며, “2022년 GPT-3.5를 개발한 뒤 200명의 사람들에게 휴먼 피드백을 받았고, 같은 해 말에 GPT-4를 출시했지만, 채팅이라는 인프라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pmK6yhVZkK" dmcf-ptype="general">브로크만 사장은 “저희는 사람처럼 퓰리처상을 수상하는 AI를 만들고 싶고, 이를 위한 새로운 추론 모델이 GPT-4o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UMW1aiHEgb"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향후 5GW(기가와트) 데이터센터 하나가 인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uAUKIwzTkB" dmcf-ptype="general"><strong>AI 최대 킬러서비스는 헬스케어</strong></p> <p dmcf-pid="7O8eZWQ0cq" dmcf-ptype="general">브로크만 사장은 AI가 미칠 산업 분야로 헬스케어를 언급하며, “AI는 매우 수평적인 기술로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AGI(범용인공지능)는 각 도메인에서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이 뛰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을 더 잘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실제로 챗GPT를 통해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를 받은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zlxnFXe7kz" dmcf-ptype="general">그는 AGI의 출현을 확신하면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AI를 위해서는 연산, 데이터, 알고리즘과 함께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및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며, “AI 수요가 증가할수록 전력과 에너지 효율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qUDC62mec7" dmcf-ptype="general"><strong>데이터센터 통제, 국가 차원에서 이뤄져야</strong></p> <p dmcf-pid="BUDC62mek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브로크만 사장은 대한민국 정부의 AI 중요성 인식에 대해 “국가AI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존경스러운 노력을 하고 있다”며, “SK의 AIDC 방향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b5aDK7A8kU" dmcf-ptype="general">소버린 AI에 대해서는 “다양하고 견고한 AI 생태계가 필요하며, 각국이 주도적으로 국가 안에서 국민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데이터센터 통제는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뒤 인류는 AI가 나오기 전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마무리했다.</p> <p dmcf-pid="KiFzrcphcp"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립암센터 신임 원장에 양한광 서울대 교수 임명 11-04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에서 2024년 안전한국훈련 성료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