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CEO “HBM3E 16단, 내년 초 샘플 공급” 작성일 11-04 1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0TR6hL4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6cRXyP3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timesi/20241104141347567dncn.jpg" data-org-width="700" dmcf-mid="5bEd5Yxp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etimesi/20241104141347567dn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xDJ1GMUxx"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 16단' 제품을 내년에 공급한다. 내년 초 샘플 공급을 시작으로 고객사를 확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에서의 초격차를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3C0TR6hL6Q" dmcf-ptype="general">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 기조연설을 통해 “내년 초 고객사에 HBM3E 16단 제품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12단 제품에서 양산성을 검증된 어드밴스드 '매스 리플로우 몰디드언더필(MR-MUF)'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0olAz0g28P" dmcf-ptype="general">이어 “내부적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HBM3E 16단 제품 적용 시 (AI 반도체의) 학습 성능은 18%, 추론 성능은 32% 향상됐다”며 “고객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pxDJ1GMU86" dmcf-ptype="general">HBM은 D램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처리 속도를 끌어올린 제품이다. SK하이닉스 HBM3E 16단 제품은 3기가바이트(GB) D램을 16개 쌓은 형태로 48GB 용량을 지원한다. 어드밴스드 MR-MUF 기반으로 양산하지만 백업공정으로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도 개발 중에 있다.</p> <p dmcf-pid="UpxqmkUl48" dmcf-ptype="general">내년 하반기 공급 예정인 HBM4부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연결돼 HBM을 제어하는 '베이스 다이'에 로직 공정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TSMC와 전력적으로 협력한다.</p> <p dmcf-pid="uAWw9zc684" dmcf-ptype="general">AI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메모리를 연결해 대용량을 구현하는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도 준비 중이다. 메모리 병목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더하 '프로세싱 인 메모리(PIM)', '컴퓨테이셔널 스토리지'도 개발 중이다.</p> <p dmcf-pid="7WBZodYc6f"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 응원 받았는데...비판 '자초' [엑:스레이] 11-04 다음 국립암센터 신임 원장에 양한광 서울대 교수 임명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