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재워준다"…숙명여대 ASMR 영상 인기 작성일 11-04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숙명여대 교수진이 등장하는 ASMR 조회수↑<br>인기에 힘입어 2탄도 제작…"팅글 소리 대박"<br>누리꾼들, "숙명여대가 아니라 숙면여대다"<br>팅글 소리는 '주류층' 확보, 아이돌 필수코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P205Jq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bkgQfOJ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숙명여대'에는 권 교수의 ASMR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유튜브 '숙명여대' 캡처 )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42513369kdxg.jpg" data-org-width="720" dmcf-mid="4shrodYc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42513369kd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숙명여대'에는 권 교수의 ASMR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유튜브 '숙명여대' 캡처 )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y8KFXe7V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허나우 리포터 = 대학 교수진이 등장하는 자율감각쾌락반응(ASMR) 영상이 연일 화제다. </p> <p dmcf-pid="W2wjR6hLVQ" dmcf-ptype="general">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숙명여대'에는 '교수님의 ASMR '양자점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석 달여 만인 4일 현재 조회수 37만 회를 넘어섰다. 숙명여대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대부분의 조회수가 5000회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결과다. </p> <p dmcf-pid="Yy8KFXe7fP" dmcf-ptype="general">영상에 등장하는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권우성 교수는 초미세 나노소재 '양자점'(퀸텀닷)을 설명한다. 권 교수의 ASMR이 큰 관심을 받게 된 이유는 해당 콘텐츠가 '숙면용'으로 입소문 났기 때문이다. </p> <p dmcf-pid="GMSsaiHEV6"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그는 마이크를 입에 가까이 댄 후 나지막이 "속삭이는 목소리를 들려드린다는 게 부끄럽다"고 말한다. 이어 숙명여대 마스코트 '눈송이' 인형과 자신의 애장품을 소개하며 영상을 시작한다. </p> <p dmcf-pid="Hl2zZWQ0b8" dmcf-ptype="general">애장품을 손으로 두드리고 문지르며 발생하는 소리는 일명 '팅글'을 유발한다. 팅글은 '콕콕 쑤시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로 ASMR을 들으며 느끼는 육체적 자극이자 반복해서 듣고 싶은 부분을 의미한다. </p> <p dmcf-pid="XoXTwA0Cq4" dmcf-ptype="general">또 권 교수의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 부드러운 목소리에 누리꾼들은 "잠이 솔솔 온다"고 극찬을 보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a5WmkUl2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숙명여대'에는 권 교수의 두 번째 ASMR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유튜브 '숙명여대' 캡처 )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42513521qfsv.jpg" data-org-width="720" dmcf-mid="86dPqpaV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42513521qf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숙명여대'에는 권 교수의 두 번째 ASMR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유튜브 '숙명여대' 캡처 )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5h97XyP3KV" dmcf-ptype="general"><br>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인기에 화답하듯 권 교수의 두 번째 ASMR 영상도 제작됐다. 지난 8월, '교수님의 ASMR '화공생명공학의 모은 것'이란 제목의 영상은 조회수 23만 회를 기록했다.</p> <p dmcf-pid="1Fixbuj492" dmcf-ptype="general">그는 영상에서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팅글의 정석 2탄을 제작하게 됐다"며 "졸지 말고 잘 시청해달라"고 말했다. </p> <p dmcf-pid="tqAL62meV9" dmcf-ptype="general">이에 누리꾼들은 "ASMR인데 졸지 말라고 한다", "숙명여대가 아니라 숙면여대다", "정확히 양자점 시작하실 때부터 잤다", "교수님이라 졸린 것도 있지만 ASMR에 재능이 있으신 것 같다. 팅글 대박"이란 반응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9DNM8Cn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성균관대'에는 교수진들의 ASMR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유튜브 '성균관대' 캡처 )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42513645idoe.jpg" data-org-width="720" dmcf-mid="6l5WmkUl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42513645id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성균관대'에는 교수진들의 ASMR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유튜브 '성균관대' 캡처 )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3iYlkatsVb" dmcf-ptype="general"><br> 숙명여대에 이어 성균관대 교수진도 ASMR 영상 제작에 나섰다.</p> <p dmcf-pid="0qAL62me2B"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7월 '성균관대 교수님이 말아주는 탭핑&토킹 ASMR'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p> <p dmcf-pid="pCKuHT6FKq"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진빛남 예술대학 교수와 민무홍 학부 대학교수가 텀블러, 야구점퍼 등 학교 브랜드 상품을 만지거나 두드린다. 이어 본인의 강의 평가를 조용히 읽거나 학생들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다. </p> <p dmcf-pid="UdyCAo5r2z"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요즘 대학 유튜브들 이게 유행이냐", "옆집 숙명여대에서 넘어왔는데 대학 교수님들 ASMR이 유행인 것 같다", "학생들 잠들게 하시는 게 일상이라 ASMR도 잘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vfB1GMUB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엠넷 '팅글 인터뷰' 갈무리(위 에스파 '카리나·윈터', 아래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사진= 유튜브 '엠넷' 캡처 )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42513807sddk.jpg" data-org-width="720" dmcf-mid="PzutvI9H2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42513807sd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엠넷 '팅글 인터뷰' 갈무리(위 에스파 '카리나·윈터', 아래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사진= 유튜브 '엠넷' 캡처 )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7eTIjLZwBu" dmcf-ptype="general">ASMR은 자율감각쾌감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의 줄임말이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백색 소음을 의미한다. 유튜브와 같은 영상 플랫폼이 대중화되면서 수면을 유도하는 콘텐츠의 소재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p> <p dmcf-pid="zk0ZhmBWKU" dmcf-ptype="general">사람의 목소리나 사물을 이용한 다양한 ASMR 콘텐츠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엠넷에서 아이돌 멤버와 ASMR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팅글 인터뷰'는 대표적인 인기 콘텐츠다. 출연자는 '팅글 메이커'로 인터뷰에 참여해 '알로에 젤 소리', '귀 청소 소리' 등을 만든다. </p> <p dmcf-pid="qC2zZWQ0Vp" dmcf-ptype="general">◎튜브가이드<br> ▶홈페이지 : https://www.tubeguide.co.kr<br> ▶기사문의/제보 : tubeguide@newsis.com<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음, 이혼 결별 그 후 “요즘 사는 게 재밌단 말 느껴”(솔로라서) 11-04 다음 채수빈, 사고로 함묵증 앓았다…납치당한 뒤 변화 맞아 ('지금 거신 전화는')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