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자회사 전출 압박 논란에 "CEO로서 송구" 작성일 11-04 1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26z0g2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8XFTC2X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fnnewsi/20241104142746675npja.jpg" data-org-width="800" dmcf-mid="KJvGOD7v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fnnewsi/20241104142746675np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xtUGv8tuW" dmcf-ptype="general"> <br>김영섭 KT 대표가 네트워크 운용 자회사 설립 과정에서 고위 임원이 직원들에게 전출을 압박했다는 논란에 대해 "최근 회자된 불미스러운 사례에 대해 최고경영자(CEO)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div> <p dmcf-pid="ffG1SOKG3y" dmcf-ptype="general">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사내 방송을 통해 기술 전문 자회사 KT OSP와 KT P&M의 설립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CEO 특별 대담을 진행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p> <p dmcf-pid="4iubtHRuuT" dmcf-ptype="general">앞서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이 전출 대상 직원을 상대로 연 설명회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멸감과 자괴감이 있고 굉장히 힘들 것"이라고 발언해 반발을 산 데 대한 사과다. 당사자인 안 부사장도 이날 특별 대담에서 "설명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며 사과했다. </p> <p dmcf-pid="8D8MK7A8pv"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지난 1일 다수 노조인 KT노동조합은 조합원에 대한 강요와 압박을 중지하라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p> <p dmcf-pid="6fG1SOKGUS"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대담에서 "빅테크가 과감히 혁신 성장을 하는 동안 국내외 통신사는 십수년간 지속적으로 성장 정체기를 겪고 있다"며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심각한 국면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PQ1pYS41ul" dmcf-ptype="general">그는 사업구조 혁신 목표로 △역량 구조 조정 △사업 구조 조정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과 인력 구조 혁신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p> <p dmcf-pid="QhdoPVsdzh"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KT 전체가 AI 역량을 갖추는 혁신을 해야 한다"며 "기업간거래(B2B)·정보기술(IT) 사업 영역에서 성장을 도모해 어느 통신사보다도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인력의 70% 이상인 9200여명이 50대 이상"이라며 "선로 등 분야에서 시장 임금 체계와 KT 체계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그간 신입사원을 채용할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p> <p dmcf-pid="xvnNM8CnzC"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자회사 전출 압박 등 강제 구조조정 논란과 관련해 "과거의 구조조정 방식이 아니고 합리적인 조정이며 신설 기술 전문기업에서 계속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 안정성을 지키는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자회사를 선택한 직원들이 정년 때까지 잔여기간에 받을 수 있는 급여 등 경제적 효익 측면에서 손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p> <p dmcf-pid="yj9873o9uI" dmcf-ptype="general">KT는 이날까지 전출과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지난 28일이 마감이었던 신설 법인 전출자 신청 기한은 이날로 한 차례 연장됐지만, 이날 마감의 기한 연장은 없다는 방침이다. </p> <p dmcf-pid="WIRn89rR3O" dmcf-ptype="general">소수노조인 KT새노조는 성명을 내고 "안 부사장 등 고위급 임원부터 일선 관리자까지 전출 강요 사례를 전수조사해서 징계해야 할 것"이라며 "김 사장은 잔류를 선택한 직원을 어떤 업무에 배치할지 교육 계획 등을 명확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dmcf-pid="YR37XyP3us"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태원·젠슨황 “HBM 공급 서두르자”···엔비디아와 밀월 강화 [SK AI 서밋 2024] 11-04 다음 MS 부사장 “AI 과제 3가지는 속도, 스케일, 지속가능성”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