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 "외부세력 간섭 말라" 작성일 11-04 1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동성명 발표…신동국 회장 등 겨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gIsEuSn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YS3tHRu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BUSINESSWATCH/20241104145111833srll.jpg" data-org-width="645" dmcf-mid="XvFvlsbY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BUSINESSWATCH/20241104145111833srl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mkTSOKGRt" dmcf-ptype="general">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4일 경영권 분쟁의 종식을 요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을 겨냥한듯 외부세력은 경영에서 손을 떼라는 메시지를 냈다.</p> <p dmcf-pid="9hmHYS41n1" dmcf-ptype="general">이날 성명서에는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 이동환 제이브이엠(JVM) 대표,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사업부문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p> <p dmcf-pid="2SOZHT6FL5" dmcf-ptype="general">독자경영을 선언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빠졌다.</p> <p dmcf-pid="V05KBUNfLZ" dmcf-ptype="general">성명서는 "한미가 불순한 외부세력의 탐욕과 훼방에 거센 도전을 받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 없다"면서 "대주주 일가가 부담해야 할 상속세 문제에 외부세력이 개입하면서 대주주 가족 간의 단합을 해치고, 이로 인해 한미그룹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f62idQSgLX" dmcf-ptype="general">이들은 특히 "한미 반세기, 자랑스러운 역사에 아무 기여가 없었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 문외환인 단순 주주가 본인의 주가 차익을 위해 한미의 미래에 잘못된 훈수를 두고 있다"며 "그룹 내 일부 임직원들까지 실체가 불분명한 독립경영을 외부에 선언하며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462idQSgMH" dmcf-ptype="general">성명서에서 언급한 '단순 주주'와 '일부 임직원'이란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개인 최대주주에 오른 신동국 회장과 이른바 '3자 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전문경영인 출신 박재현 대표를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8JxANnXDMG" dmcf-ptype="general">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은 "더이상 절체절명의 이 상황을 절대로 좌시할 수 없다"며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p> <p dmcf-pid="6R6aodYcnY" dmcf-ptype="general">먼저 "대주주 가족들은 화합하여 한미의 미래를 위해 모든 다툼을 즉시 중단하고, 국내영업 및 신제품, 신약 연구개발, 글로벌시장 개척 등 핵심사업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p> <p dmcf-pid="PjLsrcphLW"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한미그룹의 단합을 위해 외부세력은 더이상 한미에 머물지 말라"고 했다. 이들은 "가족분쟁에 기생하며, 편가르기와 줄 세우기를 강요하는 외부세력은 한미에 필요 없다"며 "적극적으로 외부세력과 맞서 싸울 것"이라고 했다.</p> <p dmcf-pid="QCrGWlf5My" dmcf-ptype="general">끝으로 "아무 것도 갖추지 않은 일부 주주와 일부 거간꾼들의 탐욕으로 한미의 뿌리를 흔드는 시도를 단호하게 거부한다"면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이 자리에 서서 자랑스러운 한미그룹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xiMcjLZweT" dmcf-ptype="general">이번 성명서는 이날 오후 한미그룹 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직원에 공유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NnmwA0C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단이 4일 그룹 인트라넷에 올린 공동성명서 전문이다./이미지=한미사이언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BUSINESSWATCH/20241104145113266trqu.jpg" data-org-width="551" dmcf-mid="qCoOmkUl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BUSINESSWATCH/20241104145113266tr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단이 4일 그룹 인트라넷에 올린 공동성명서 전문이다./이미지=한미사이언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WbuP89rRRS" dmcf-ptype="general"> </p> <p dmcf-pid="Y2qMQfOJMl" dmcf-ptype="general">김윤화 (kyh94@bizwatch.co.kr)</p> <p dmcf-pid="GENhIwzTRh"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사내맞선' 감독과 재회, 믿음 강했다" [MD현장] 11-04 다음 '최강야구' 이대호, 투수 멘탈 케어+비디오 판독까지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