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씨 “회사 시스템 몰랐다” 해명했는데‥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 작성일 11-04 1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E7z0g2M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GApUtnb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en/20241104145635540ehjf.jpg" data-org-width="556" dmcf-mid="fWxQx4Ii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en/20241104145635540ehj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BTPQfOJiF"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P1wqBUNfJt" dmcf-ptype="general">자동차 리스 보증금을 고객에게 반환하지 않고 잠적한 리스회사 대표와 일당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여기엔 개그맨 이모씨도 포함됐다.</p> <p dmcf-pid="QVHedQSgM1" dmcf-ptype="general">11월 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A 중고차 판매, 리스 업체 유모 대표와 개그맨 이모씨 등 일당 40명이 사기 등 혐의로 지난 10월 31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p> <p dmcf-pid="xZE7z0g2i5" dmcf-ptype="general">이들은 피해자 총 796명으로부터 받은 보증금 249억원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dmcf-pid="ylnZ5YxpLZ" dmcf-ptype="general">이들은 차량 대금의 30~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 홍보했고, 해당 보증금의 70~80%는 계약 만료 시 돌려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실제로는 다음 투자자의 돈으로 보증금을 돌려막는 이른바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p> <p dmcf-pid="Wk8hlsbYiX" dmcf-ptype="general">A사는 2010년 설립된 대형 중고차 판매 업체로 2017년부터 오토리스 사업을 병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명 개그맨 출신 딜러 이씨 등을 전면에 내세워 매출이 2019년 기준 208억원으로 100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했다. </p> <p dmcf-pid="YSL51GMURH" dmcf-ptype="general">이씨는 해당 업체 광고 모델뿐 아니라 딜러로 일하기도 했다. 이씨는 과거 인터뷰에서 "보통 한 달에 3대만 판매해도 잘하는 것이라고 한다. 저는 10대 이상씩은 했다. 3년 동안 200대 이상 팔았다. 100억 정도는 판 것 같다"고 실적을 자랑하기도 했다.</p> <p dmcf-pid="GIdGHT6FLG" dmcf-ptype="general">폰지 사기에 연루된 소식이 알려지자 이씨는 지난 1월 온라인 채널 '차나두'에 출연, "너무 답답하고 죽을 것 같은 심정이다"며 "나는 이 사태에 대해서 나를 믿고 계약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 이렇게까지 되다보니 본의 아니게 너무 나 혼자 이걸 감당해야 하는 것 같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방송일만 계속하다 보니 회사 시스템이나 차량에 대해 잘 몰랐다"며 "회사의 자본적인 건 전혀 모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무런 피해 사례가 없으니 잘 운영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해명했다.</p> <p dmcf-pid="HzS862meM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XOeYGv8tR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번 이혼' 이상아, 의외의 장소서 떠올린 전 남편의 기억..."예전엔 남의편의 다 해줬는데" 11-04 다음 ‘단거리 유망주’ 조엘진, 700크리에이터스와 전속 계약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