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등 세계 최정상급 참가 스켈레톤 월드컵 평창 개최 작성일 11-04 19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4/11/04/0000119882_001_20241104150215257.png" alt="" /><em class="img_desc">2024 IBSF 스켈레톤 월드컵 포스터. 사진┃올댓스포츠</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오는 16일부터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2024~25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및 2차 대회'가 개최된다.​<br><br>대회는 IBSF가 주최하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하 연맹)과 2018 평창기념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남자와 여자 스켈레톤 두 종목이 진행된다. 총 26개국에서 약 110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는 것은 '2017년 BMW IBSF 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이후 7년 만이다.<br><br>이번 대회에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금메달리스트 크리스토퍼 그로테어(독일)와 여자 금메달리스트 한나 네이즈(독일), 지난 시즌 남자 월드컵 랭킹 1위 맷 웨스턴(영국), 여자 랭킹 1위 킴벌리 보스(네덜란드) 등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스켈레톤 6위를 기록한 김지수(강원특별자치도청), 2023~24시즌 북아메리카컵에서 남자 스켈레톤 5차·6차대회 1위를 기록한 심형준(가톨릭관동대),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1위를 기록한 홍수정(한국체육대) 등 총 3명이 출전할 예정이다.<br><br>지난 시즌 남자 월드컵 랭킹 4위 정승기(강원특별자치도청)는 허리 부상으로 인하여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3월에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재활에 전념한다.<br><br>연맹 전찬민 회장은 "7년 만에 평창에서 월드컵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켈레톤 종목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대회는 16일(토) 오후 4시에 여자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대회, 오후 8시에 남자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대회가 진행된다. 17일(일) 같은 시각에 여자·남자 스켈레톤 2차 대회가 치러질 계획이다. <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GSOK, '게임물 경품 규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과거편' 보고서 발간 11-04 다음 제로베이스원, 마카오 달궜다…"2만 제로즈와, 타임리스"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