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상담으로 손님 늘었다"…소상공인 돕는 카카오 단골거리 작성일 11-04 1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반기 8곳·하반기 7곳 직접 방문해 디지털 교육<br>카카오맵 등록·톡채널 교육…채널 450개·단골친구 5만 명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D4sEuS0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KvfbDx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부평구 문화의거리에서 강미소 '메리꽃방' 사장(왼쪽)이 카카오 디지털 튜터의 교육을 받고 있다.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1/20241104150015201zrpl.jpg" data-org-width="1349" dmcf-mid="PJMtJxva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1/20241104150015201zr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부평구 문화의거리에서 강미소 '메리꽃방' 사장(왼쪽)이 카카오 디지털 튜터의 교육을 받고 있다.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WY9T4KwMz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꽃다발 주문은 손님과 얘기할 내용이 많아요. 가게 대표 채널 메시지로 소통하니까 편리한 데다 메시지 발송 지원금까지 주니 유용했죠."</p> <p dmcf-pid="YG2y89rR01" dmcf-ptype="general">이달 5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1일 인천 부평구 문화의거리에서 만난 강미소 '메리꽃방' 사장(여·33)은 카카오(035720)의 '단골거리' 사업 참여 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p> <p dmcf-pid="GQw8OD7v05" dmcf-ptype="general">단골거리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카카오의 상생 사업이다. 2022년부터 전통시장 상인에게 디지털 교육을 지원해 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상권 상점가로 대상을 확장한 단골거리 사업을 시작했다.</p> <p dmcf-pid="Hxr6IwzT3Z" dmcf-ptype="general">강 사장은 올해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부평 자이언트몰 상권을 대상으로 진행된 단골거리 사업에 참여했다. 교육 후 가게 대표 카카오톡 채널(톡채널)에서 손님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 메시지를 달리 보낼 수 있는 '타기팅 메시지' 기능을 자주 활용한다.</p> <p dmcf-pid="XMmPCrqyzX" dmcf-ptype="general">강 사장은 "고객에 따라 메시지를 선택 발송할 수 있으니 비용은 절감하고 마케팅 효과는 늘릴 수 있다"며 "요즘은 디지털 채널로 상품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 보니, 교육 후 채팅과 광고 등 여러 서비스를 활용하며 손님도 늘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ZdIMSOKGpH"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인천 부평을 포함해 광주, 안동, 대전 등 전국 8개 상권을 대상으로 1차 단골거리 사업을 진행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인정을 받았으며 상인회가 있는 상권 중 참여 의향이 있는 상점을 선정했다.</p> <p dmcf-pid="5JCRvI9HUG" dmcf-ptype="general">디지털 튜터가 4주간 상점을 찾아가 1대 1로 카카오맵 매장 등록과 예약하기, 카카오톡 스토어 입점, 톡채널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그 결과 상인 500여 명이 톡채널 450여 개를 신규 개설했고, 고객 5만여 명을 친구로 확보했다. 각 상권 대표 톡채널에는 평균 약 1400명의 친구가 추가됐다.</p> <p dmcf-pid="1iheTC2X7Y" dmcf-ptype="general">고객과 1대 1로 대화할 수 있는 톡채널 메시지 발송비도 상점마다 30만 원씩 총 1억 5000만 원을 지급했다. 상점 1곳당 1년에 1만 8000건 정도 보낼 수 있는 금액이다.</p> <p dmcf-pid="ts3wuFLKzW" dmcf-ptype="general">부평에서는 선정된 상점 160곳 중 85곳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전원 톡채널을 개설했다. 부평 상권 소식을 알리는 '부평자이언트몰' 채널은 사업 시작 후 6000명이 넘는 톡채널 친구를 모았다.</p> <p dmcf-pid="FO0r73o90y" dmcf-ptype="general">고현석 부평 르네상스센터 센터장은 "디지털 마케팅을 배우려는 상인들 수요가 많았는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반응이 좋았다"며 "상점별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까지 도와줘서 상인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G2y89rR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부평구 상권을 관리하는 고현석 부평 르네상스센터 센터장(오른쪽)과 구현준 대리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1/20241104150017696uazu.jpg" data-org-width="1400" dmcf-mid="QBA9Dj3I7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1/20241104150017696ua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부평구 상권을 관리하는 고현석 부평 르네상스센터 센터장(오른쪽)과 구현준 대리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0HVW62me0v" dmcf-ptype="general">사업이 끝난 후에도 관리가 이어졌다. 9월 카카오는 1차 사업 참여 상권 전체를 대상으로 '다시 찾아가는 단골거리' 사업을 진행했다. 부평 상권 내 축제가 열릴 때 인력과 물품을 지원했고 채널 친구를 모을 수 있도록 도왔다. 르네상스센터에서도 이달 4일부터 카카오 서비스 활용도가 높았던 상점 30곳을 선정해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p> <p dmcf-pid="pXfYPVsdpS"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올해 하반기 서울 종로구, 수원 행궁동, 대구 등 전국 7곳 상권에서 2차 단골거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2차 사업 때는 교육 기간을 늘려 1차 사업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할 계획이다.</p> <p dmcf-pid="UAGa5Yxp3l" dmcf-ptype="general">이호정 카카오 동반성장 담당자는 "교육 기간을 기존 4주에서 8주까지 연장해 만족도를 높이려 했다"며 "카카오의 기술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과 마케팅을 도와 상생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p> <p dmcf-pid="ucHN1GMUUh"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섭 KT대표, 전출 압박 논란 사과…"현장관리 신입채용 재개"(종합) 11-04 다음 현대차 디지털 트윈 시스템, '유니티 어워드' 인더스트리 부문 혁신상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